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전 국방대학교총장 임관빈 저자의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 출판
청춘들을 향한 저자의 따스한 메시지 담긴 지혜와 용기 그리고 희망
군대에서 장군이라고 하면 예리한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매사 엄격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장군들도 막중한 국방 안보의 책임을 다해야하기에 항상 군의 지휘에 고민을 거듭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본다고 한다. 군대라는 조직과 장군이라는 이미지 상 두드러지는 모습이 아닐지라도 병사들에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야전사령관이나 장군들도 많다.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은 저자가 군 장교 시절 함께 근무했던 병사와 후배들, 즉 20~30세대들을 향해 언제나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였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 위해 청춘들이 지녀야할 조언 10가지를 우리가 고정관념처럼 가지고 있는 장군의 목소리가 아닌 아주 따뜻하고 정겨운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10가지 조언들을 살펴보면 ‘긍정의 힘을 믿고 희망을 절대 버리지 마라’, ‘돈 지위 명성보다 가치를 추구하라’, ‘인격에 먼저 투자하라’, ‘끊임없이 공부하라’, ‘야무지고 즐겁게 일하라’,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남과 경쟁하지 말고 자신과 경쟁하라’, ‘기꺼이 봉사하고 아낌없이 나누라’, ‘가정을 소중히 지키고 늘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라’, ‘세상에 기죽지 말고 당당한 삶의 주인이 되라’ 등이다.
모두 하나 같이 일상에 돋보기를 들여다 놓고 아주 소소한 변화를 주면 변하게 될 것이라는 주문을 하는 것이다. 현재의 20~30세대에게 그저 ‘좋아질 것이다’, ‘잘 될 것이다’ 같은 의미 없는 위로보다 일상에서 하나둘 나를 변화시키는 요인을 만들어두면 인생은 저절로 행복하게 되는 물길을 따라 흘러가게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인격’에 힘을 주어 말하는데 인격이란 ‘사람다움’이 가미되어 고급화된 인성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살 수 있는 자질이라고 설명하며 이 사회에서의 성공과 존경은 모두 인격에서 출발함을 이야기한다.
성공, 행복, 희망, 용기, 긍정, 도전, 꿈, 가치 같은 삶에 플러스가 되는 요소를 자꾸 입에 되뇌고 설령 힘들어도 움츠려들지 말라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이다.
책을 접한 20-30청춘 독자들이 단시간에 변화할 수 있는 것보다 차근차근 장기간에 걸쳐 습관화한 좋은 변화를 이루어내고 인생에 성공과 행복을 가득 채우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문장들을 음미하며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잘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본다.
◇저자소개
저자 임관빈
임관빈은 나라를 위한 헌신과 창조적 발전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42년간 한결같이 군인의 길을 걸어간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진정한 오피던트(공부하는 장교)로서 늘 배우는 삶을 살았다. 현재는 국방대학교 겸임교수 및 합동군사대학교 명예교수로 군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격과 지식을 배운 곳
육군사관학교(32기), 美 육군보병학교, 美 합동참모대학,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최고경영자 과정)
리더십과 군사업무를 배운 곳
2사단(수색소대장), 제1부사관학교(교관), 25사단(중대장), 보병학교(교관), 8사단(대대장), 26사단(작전참모), 2사단(17연대장), 12사단(참모장), 2군단(참모장), 6사단(사단장), 수도군단(군단장), 국방대학교(총장)
정책과 전략을 배운 곳
육군본부(작전장교, 비서실장, 정책처장, 정책홍보실장, 참모차장), 합동참모본부(작전통제권환수 담당관), 한미연합사령부(사령관 부관, 전략기획장교), 청와대(국방담당관), 17대 대통령직인수위(전문위원), 국방부(국방정책실장)
서훈
대통령표창,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
저서
‘늘푸른병영’, ‘성공하고 싶다면 오피던트가 되라’
E-mail lim21336@hanmail.net
◇목차
프롤로그 004
제1부 내가 보는 인생
꿈보다 걱정이 많게 해서 미안하다 011
그래도 꿈과 희망을 잃어선 안 된다 013
성공하는 인생 017
행복한 삶 023
어떻게 성공과 행복을 모두 얻을 것인가? 029
내 삶을 이끌어준 나의 인생지표 032
젊을 때 잘 준비해야 한다 039
전략적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041
제2부 성공과 행복을 위한 10가지 인생조언
긍정의 힘을 믿고 희망을 절대 버리지 마라 048
돈·지위·명성보다 가치를 추구하라 060
인격에 먼저 투자하라 077
끊임없이 공부하라 106
야무지고 즐겁게 일하라 125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159
남과 경쟁하지 말고 자신과 경쟁하라 177
기꺼이 봉사하고 아낌없이 나누라 201
가정을 소중히 지키고 늘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라 221
세상에 기죽지 말고 당당한 삶의 주인이 되라 254
제3부 젊은 시절에 준비한 나의 10가지 인생밑천
책 많이 읽고 메모해 두기 277
일기 쓰기 283
롤 모델 따라하기 286
가치관 정립하기 293
웃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하기 296
품격 있고 따뜻하게 말하기 298
계획성 있고 알뜰하게 시간 쓰기 300
온몸으로 고생하고 과감하게 도전해보기 305
여행 많이 하기 311
진실한 신앙생활 하기 315
에필로그 318
출간후기 321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
그래도 꿈과 희망을 잃으면 안 된다. 나는 20~30대 청춘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나와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전우였고, 지금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새 힘을 불어넣는 새내기들이며, 장차 이 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나는 임관 이후 38년간의 군 생활 동안 소대장으로부터 군단장까지 지휘관을 하면서 양 어깨에 달려 있는 지휘관 견장을 볼 때마다 한쪽은 나라를 지키는 임무를 잘 수행하라는 것이고 또 한쪽은 국민들의 귀한 아들딸을 잘 돌보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청춘 전우들이 사회로 돌아갈 때는 큰 꿈을 가지고 꼭 성공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였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이 취업 걱정, 주택 마련과 육아 걱정, 그리고 어두운 앞날에 대한 걱정이 너무 커서 때로는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는 소박한 꿈마저도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 아버지 세대로서 참으로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나는 안타깝게도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없다. 그러나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 속에서도 기어이 솟아날 구멍을 찾아낼 줄 아는 존재임을 나는 굳게 믿는다.
그래서 나는 내 아들딸 같은 이 시대의 청춘들이 그래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힘차게 도전하여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우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런 젊은이들에게 작은 지혜와 용기라도 보태 주고 싶은 마음에서 쓴 책이다.
나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니 훌륭하게 인생을 살았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더 많이 들어서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더 알차게 갖추어 가기를 또한 바란다.
나와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전우들에게 이 책을 바치며,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20-30 청춘들이 존경 받는 성공을 이루고, 행복도 놓치지 않는 삶을 살아 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2017년 새봄에
아버지의 마음으로 임관빈 (예)중장 씀
10 진실한 신앙생활 하기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 밑바탕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는 육군사관학교의 교육이고, 둘째는 독서이며, 셋째는 일기 쓰기, 넷째는 롤 모델 따라 하기, 그리고 다섯째는 신앙생활이다.
신앙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어서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없는 일이다. 신앙은 신과 개인 간의 직접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이고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굳이 신앙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의 신앙이 오늘의 내가 있도록 한 실질적이며 중요한 밑거름이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동물들 중에서 유일한 종교적 동물이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서 대단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지만 이러한 능력이 아이러니하게도 늙고, 병들고, 죽을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스스로 깨닫게 하였고 또 대자연의 큰 힘 앞에 서면 바다에 떠있는 한 장의 가랑잎 같은 존재인 것도 알게 하였다.
그래서 인간이 겸손해지고 또 절대자를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신앙의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신학적으로 보면 이런 구조 자체가 신의 뜻이고 죽음 뒤의 구원이 신앙의 본질일 것이다.
나는 신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논할 능력은 없다. 나는 다만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여러분에게 참고가 될까 하여 신앙이 나의 삶에서 가졌던 역할과 영향에 대해서만 잠시 이야기하겠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 손에 이끌려 성당에 다녔던 카톨릭 신자다. 그러나 나는 우리 인류가 오래전부터 믿어 온 검증된 종교라면 모두 다 건전한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는 군에 있을 때 지휘관으로서 의례적으로 법당이나 교회를 가는 수준을 넘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말 좋아하고, 목사님의 설교도 정말 좋아해서 법당이나 교회를 간 적이 많다. 그리고 스님이나 목사님들이 쓴 책도 많이 보았다.
신앙은 나를 이렇게 살도록 이끌어 주었다.
첫째, 신앙은 무엇보다 사람은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사람은 누구나가 하느님의 똑같은 사랑을 받는 존엄하고 소중한 존재이므로 어떤 이유로도 사람을 경시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같은 형제로 생각하게 하였다.
둘째, 신앙은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착하고 바르게 사는 것은 사람의 도리이며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 때 세상을 잘 살 수 있고 하늘의 복도 받게 된다고 믿었다.
셋째, 신앙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해야 한다는 삶의 이치를 깨우쳐 주었다. 나는 이 말씀을 믿었기에 먼저 베풀고, 먼저 양보하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용서하는 것이 가능했고 그래서 모든 인간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넷째, 신앙은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나누는 삶이 하느님의 사랑을 진실로 구현하는 것이며, 그래서 기꺼이 봉사하고 아낌없이 나누는 삶으로 나를 가게 하였다. 이런 믿음이 나의 삶을 더 큰 성공과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 주었다고 확신한다.
다섯째, 신앙은 어떤 역경과 난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었다. 하느님께서 늘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신다고 믿었기에 아무리 힘들고 내 뜻대로 안 되는 일이 있어도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
신앙은 참으로 나약하고 부족한 게 많은 내가 힘들고 험한 인생여정을 씩씩하고 꿋꿋하게, 그리고 기쁘게 걸어오도록 늘 지켜주고, 힘을 주고, 이끌어 주었다.
인생에서는 여러분도 장군이다.
◇에필로그
지금까지 참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아버지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니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던 것 같다. 또 이것들은 내가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한 20세부터 61세에 공직을 마칠 때까지 42년간의 삶 전체를 돌아보면서 쓴 이야기다 보니 여러분의 가슴에 와 닿지 않거나 물리적으로 당장 다 할 수도 없고, 또 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굳이 많은 이야기를 한 것은 ‘이런 지혜들을 20대에 일찍 알았더라면 젊은 시절의 시행착오를 더 줄일 수 있었고, 덜 힘들면서도 성과는 더 알차게 인생을 꾸려 왔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은 꿈과 목표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20대에 ‘인생밑천’을 잘 준비하고, 늦어도 서른 살까지는 자신의 ‘인생지표’를 확실히 세워야 인생이 순조롭고 자신의 꿈도 잘 이루어 갈 수 있다는 지혜를 여러분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희망을 절대 잃지 말고, 전략적 마인드를 가지고 인생을 좀 멀리 크게 보며, 인격과 지식을 끊임없이 갈고 닦고, 열심히 일하며, 봉사하고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라”이다.
그리고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진짜 나의 힘이 되는 것은 단 하나의 지혜라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꼭 명심하고, 인생에서는 여러분도 장군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내 아들딸 같은 사랑하는 20-30 청춘들에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정호승 시인의 ‘봄길’을 선물로 전하면서 이 책을 마치고자 한다.
봄 길
정 호 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 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출간후기
2030청춘들이 기운 내어 더욱 멋진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요즘 청년들은 사회적인 분위기 탓인지 많이 주눅 들어 보입니다. 살기조차 바쁜 현실에 쫓겨 다니느라 보이지 않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힘에 겨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청년들은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되어야 하기에 더욱 기민하게 행동하고 기운찬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은 단순하고 식상한 자기계발보다 본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격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군인으로 38년을 살아온 임관빈 저자는 그간 숱하게 만났던 젊은 병사, 장교들과 대화로 소통하고 믿음과 용기를 불어넣는 지휘관이자 멘토 역할을 해왔습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글귀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이 있고 진실 된 삶의 철학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특히 성공과 행복을 위한 10가지 인생 조언을 통해 몇 가지 노력만 기울인다면 스스로가 만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인생 조언을 종합하면 저자는 ‘물질’보다 ‘가치’를, ‘부정’보다 ‘긍정’을 추구하며 사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살 때 가장 즐겁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선현들의 말씀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결국 성공과 행복의 길은 한곳으로 통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며 많은 일을 겪습니다. 희로애락이 뒤섞인 삶 속에서 당연히 행복한 순간이 있고 괴롭고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 때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그것을 이겨내는 정신력과 다시 일어서기 위한 의지를 다져야 합니다.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에서도 여러분은 각자의 인생에서 장군이라고 했습니다. 현재의 2030청춘들이 본인의 삶의 지휘관으로서 언제나 승리할 수 있는 ‘군인정신’을 발휘해 지금을 이겨내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바라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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