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이 후원하고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혜경)가 주최하는 제1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10월1일부터 3일까지 KBS 아나운서들과 기상캐스터들이 시민들에게 책 읽어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이 매달 진행하는 ‘책읽는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책 읽는 문화에 뜻이 있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서울 홍대 앞 ENAF CAFE에서 정용실 아나운서를 비롯 고민정, 김윤지, 박주아, 박지윤, 배창복, 윤지영, 신윤주, 이상협, 태의경 아나운서가 ‘내가 감동받은 책들’ 이라는 주제로 책를 읽어준다.

홍대 ZIBE 카페에서는 기상캐스터들이 북캐스터가 되어 ‘어른들은 위한 동화’를 읽어준다. 이익선, 안혜경 기상 캐스터를 비롯 박시준, 이설아, 정연주, 정현경, 조경아, 최현정, 한연수 기상캐스터가 책을 통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방송에서만 만나던 아나운서들과 기상캐스터들을 직접 만나 책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여 책 읽는 문화의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아나운서들과 기상캐스터들이 사인한 책을 일부 선물로 드린다고 한다.

문의 ☎(02) 3789-2148(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부)
장소 ENAF CAFE (2층, 02-337-3073), ZIBE(02-3141-1357)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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