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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5-09-30 12:03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길드워 최고팀을 가리는 ‘길드워 월드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의 주최로 전세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챔피언십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며, ‘길드전’ 대전 결과를 기준으로 북미/유럽/한국 각 지역별 상위 2개 팀을 선발하여 최종 결선을 치루게 된다.

최종 결선은 길드워의 대만, 일본 진출을 기념하여, 내년 2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3개 지역을 망라한 길드워 최고팀을 가림과 동시에 대만, 일본 길드워게이머의 시범경기도 펼쳐진다.

엔씨소프트는 “한국의 경우, 온라인예선과 함께 독자적으로 오프라인대회를 개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2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챔피언십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챔피언십 기간 동안 NC가맹PC방 대상의 무료서비스를 10월 중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길드워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ArenaNet)의 제프 스트레인(Jeff Strain)은 “토너먼트에 적합한 길드워만의 특징으로 인해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 대회를 고려해왔다. 여기에 지난 4월 길드워의 전세계 공개 이후, 챔피언십에 대한 게이머의 열화와 같은 요청이 있어, 전세계 길드워팬이 참가할 수 있는 챔피언십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챔피언십을 소개했다.

3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대전결과는 길드워 공식홈페이지(www.guildwars.co.kr)의 래더(ladder) 랭킹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시작일인 10월 1일을 기해 이전 랭킹의 초기화와 스킬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정이 적용된다.


웹사이트: https://www.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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