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30일 국회 국정감사에 따른 '자료제출 부실'과 관련, "모든 업무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한다는 원칙속에서 감사위원들이 요구한 자료는 가능한 한 모두 제출하도록 하라"고 말하고, "이를 어길 경우 관련자 및 책임자들은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 이같이 말하고 "지난 29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자료제출 부실은 '국민들로부터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라며, "오는 5일에 있을 2차 국정감사에는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하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이 같은 결과는 우리 공사의 내부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며, "합리적인 내부시스템을 구축, 빠른시일내에 악순환의 고리를 잘라내고, 철도공사의 현실과 어려운 점 등을 외부에 소상히 알려 국민의 관심과 애정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홍보실/차장 이응대 이메일 보내기 042-481-3026
FAX : 042-472-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