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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3:13
서울--(뉴스와이어)--40년간 몸담았던 교단을 정년 퇴임한 정진완(68) 전 인제교육장이 벽지학교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교직 생활 중 못 다한 2세 교육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홍천 율전초교(교장 이상오)를 방문한 정 전 교육장은 마술쇼를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 전 교육장은 금빛평생교육자원봉사단 강원지역 회장 겸 전국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퇴직 후에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비로 마술도구를 직접 구입하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마술쇼가 끝난 후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과자, 사탕 등 푸짐한 선물을 선사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정진완 전 교육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벽지가 많은 강원도의 소규모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더욱 더 많은 봉사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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