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디자인과, 밀라노 디자인 주간 동안 특성화 사업 전시물 선보여
Salons del Mobile Milano는 1961년 이래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와 인테리어 박람회로 프랑스 파리의 Maison & Object, 영국 런던의 London Design Festival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으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깊으며 영향력 있는 박람회 중 하나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백제예술대학교 디자인계열은 2017년 12월부터 2달간 20여 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계열별 최우수 학생과 교수진이 세계적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인 Architecture & Vision의 ‘Warka Water’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이번 전시를 위한 성공적 준비를 마친 바 있다.
그 해당 참가물은 10여 개국 100개 이상의 민간, 개인이 연구에 참가하여 15개 이상이 물 부족 국가에 건립된 Warka Water 공정 디자인 프로젝트 조형물이다.
국내 전문대학교 중 특성화 사업으로서는 드물게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전시물은 ‘Culture A Porter’의 주제로 전시와 패션이 결합한 로드쇼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디자인 패션쇼에는 Christelle Lesifort (아이티), Keila Guilarte (브라질)의 모델들과 함께 이탈리아 현지 디자이너 및 기업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현지 디자인 행사의 성공적 평가에 힘입어 백제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는 2017년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순회 전시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물 부족 지역 국가인 마다가스카르 지역에 영구 설치되어 현지인 식수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성화 사업을 총 주관한 백제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학과는 이번 전시전을 계기로 글로벌 전시디자인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글로벌 사업 지속을 통해 국내 디자인 계열 대학의 선진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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