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신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미니카드가 출시된다.
현대카드는 7일, mini 카드에 T-money 칩을 내장한 후불 신교통카드 발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현대카드가 발급하고 있는 mini카드의 특징은 작은 사이즈와 예쁜 디자인으로 인해 휴대폰 등에 걸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이처럼 휴대가 용이한 미니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되면 지갑 없이도 대중교통 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갑 속 복수 교통카드 소지로 인한 시스템 오류도 해결 수 있게 된다.
* 현재 시스템 구조상 지갑 속에 두개 이상의 교통카드 접촉시 오류

현대카드가 출시한 신교통카드는 서울버스 및 서울시로 들어오는 버스, 수도권 전 지하철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안에 택시 요금은 물론이고 혼잡통행료, 공영주차장, 민원서류 발급기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시 현대카드M의 경우 1,000원당 5 포인트, 현대카드T와 S는 2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소지 카드에 따라 자동차 구입, 핸드폰 요금 결제, 항공권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T-money 후불 교통카드 기능은 mini M 이외에 현대카드M, 현대카드T 등 일반 크기의 카드에도 추가할 수 있으며 점차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T-money 기능이 포함된 카드는 연회비 외에 별도의 발급수수료 3,000원이 부과되지만 올해 말까지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회원 1인당 1매에 한함)
또 분실 위험에 대비해 교통요금 이용한도를 1회 10만원으로 제한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현대카드를 T-money 카드로 재발급 받거나, 신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고객만족센터(1577-6000) 또는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T-money 칩이 내장된 신교통카드 출시는 현대카드가 최초”라며 “일반 신용카드 뿐 아니라 mini카드에 신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지갑 없이도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카드는 이달 말까지 T-money 교통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늘은 교통카드 쓰는 날’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교통카드 신청 회원 45명에게, 외국인 전용 레지던스 호텔 레스토랑 ‘구다’에서 와인 및 맥주 뷔페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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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객만족센터 1577-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