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한국무역협회와 공동주관)는 지난 4월 일본 동경에서 열린「제4회 한국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참여하여 수출상담을 벌였으나 수출계약을 맺지 못한 일본 유력바이어를 초청하여 도내업체와 알선하는 수출상담회를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에서 개최하였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참여한 일본 18개사는 지난 4월 동경에서 열린 경기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한 일본바이어 1,060개사중 후속계약이 기대되는 회사를 선별한 기업들로 이번 상담회에서 2,608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올렸고, 이중 1,293만 달러는 이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 초청된 일본바이어중 크리에이트파워, 스타써클, 도쿄유니콤, 동양셔터, 야마토통상, 위레르니카, 시가상사 등 7개사는 전년도(04년)에도 참여한 기업으로 한국 상품에 관심이 높은 업체들이라고 판단 한국기업과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바이어들은 동경전시회의 후속상담과 경기도의 우수한 업체와 아이템 발굴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특히, 건강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웨르니카와 유니테 등 2개 업체는 상담과 동시에 도내 기업의 공장을 직접방문 등 도내 기업들의 상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일본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들의 수출열정과 함께 행사전날인 26일 정창섭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일본기업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모습에서 도내기업들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가지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