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씨앤씨-이케이네트웍스, ‘빅노트 터치’ 총판 계약 체결… 민수 시장 공략 강화
빅노트 터치는 뛰어난 성능의 판서 프로그램과 독보적인 가상 터치 센서 기술을 통해 기존 고가의 전자칠판 솔루션 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춰주는 스마트 교육 솔루션으로 학교뿐만 아니라 민간학원,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케이네트웍스는 전국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IT제품 솔루션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영업망 확보를 통해 민수 유통시장 기반을 구축하여 전문적인 역량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케이네트웍스는 전국 300여 개의 서비스 대리점을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기업 맞춤 서비스 컨설팅 및 독창적인 솔루션 제시는 물론 고객 맞춤형 IT 및 BI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지향하는 복합 서비스 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인투씨앤씨와 이케이네트웍스는 양사 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민수시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전자칠판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품설치 및 유지보수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지역별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투씨앤씨는 공공 및 교육 시장의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포비스티앤씨를 통해 학교 및 공공기관에 첨단 스마트 교육 솔루션인 빅노트 및 팔레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이케이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민수시장까지 비즈니스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높은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2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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