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9월30일 오전 9시30분 IOV(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 안동세계총회 마지막 날 특별 강연 차 방한하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호세 라모스 오르타』동티모르 외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하였다.

『호세 라모스 오르타』외무장관은 이 자리에서 “독립 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근대화, 산업화가 동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하여 앞서 근대화를 이룩한 한국의 지도가 절실하다”고 밝히고 “근대화의 정신근간을 이루는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IOV의 정신처럼 고유한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고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벤치마킹하여 동티모르화한 국민운동을 펼친다면 근대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며 “베트남을 비롯하여 각국에서 새마을 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소개하고 “새마을 운동도 경북도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문화유산이 있어 가능했던 만큼 안동을 비롯한 경북도 북부지역 유교문화와 하회마을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경북의 문화를 체험하는 유익한 방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호세 라모스 오르타』는 비폭력 독립운동을 주도하여 동티모르가 2002년 5월20일 21세기 첫 독립 국가로 탄생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는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티모르『카를로스 벨로』주교와 함께 1996년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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