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전세계 74개국에서 102명의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문화교류와 인류평화에 대해서 진지한 논의를 벌인 제3회 I.O.V안동세계총회가 많은 국내외 언론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둘째 날인 29일 저녁, 민속박물관 잔디밭에서 펼쳐진 만찬회에서는 가지런히 펼쳐진 잔디가 돋보였고, 맑은 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분위기를 한 것 고조시켰다. 더구나, 만찬 끝무렵에는 참가자 전원이 손에 손을 잡고 행사장을 몇바퀴 돌면서 흥겨운 마당이 자연스레 펼쳐졌다.그래서, 만찬 종료시간이 예정된 시간보다 30분이나 연장되기도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사회봉사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봉사단체인 ASRIA(Ansted Social International Award)상을 받았고, IOV 총회에 크게 도움을 주었음에 대하여 IOV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에는 1996년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동티모르 외무부장관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Jose Ramos-Horta)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서 시작된 폐회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기립한 가운데 안동선언문을 채택함으써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전통문화가 문화다양성과 문화다원주의, 그리고 문화권리의 확보와 실행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일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밝히는 한편, 각국 정부와 민간단체, 시민사회에 전통문화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권고하기로 합의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