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 LA, CRISPR-Cas9 특허들을 원스톱 라이선스로 모을 예정

다중 사용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삶의 질을 높이는 CRISPR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

뉴스 제공
MPEG LA, LLC
2017-04-26 13:50
덴버, 콜로라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적인 라이선싱 선두업체 MPEG LA, LLC가 획기적인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을 가능하게 해줄 글로벌 CRISPR-Cas9 공동 라이선싱 플랫폼(Joint Licensing Platform) 제작에 참여하도록 CRISPR-Cas9 특허 소유자들을 초대했다.

MPEG LA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래리 혼(Larry Horn)은 “비독점적이고 비용 효율적이며 투명한 단일 라이선스 하에 기본 CRISPR 특허권을 모으게 되면 시장은 CRISPR 배치를 가속화하고 확대하는 신제품 및 치료법의 창출에 집중하게 된다”며 “라이선싱 총경비를 관리하고 소송 위험을 줄이려는 MPEG LA의 선구적인 노력이 가전업계에서 디지털 비디오의 성공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듯이 CRISPR-Cas9 공동 라이선싱 플랫폼은 의료 및 기타 생명공학 업계에도 성공을 보장하되 한층 더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MPEG LA의 생명공학 라이선스 부문 전무 크리스틴 뉴먼(Kristin Neuman)은 “동시에 기본 및 기타 특허권자들은 특허 풀을 통해 본인의 발명에 대한 합리적인 로열티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게 되므로 한층 더 개발에 힘쓰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독립적으로 관리되는 특허 풀은 이러한 장려책을 통해 균형을 추구하는 자발적인 시장 기반 사업 솔루션이며 CRISPR이 인류를 위해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장과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MPEG LA는 공동 라이선싱 플랫폼 제작을 위한 초기 기회에 참여하려는 CRISPR-Cas9 특허권자들을 환영하는 바이다. 특허 제출 및 적격성에 관한 용어 및 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http://www.mpegla.com/main/pid/CRISPR/default.aspx 에 나와 있다. 라이선스 개발 과정에 참여하려면 최소한 1개 이상의 적격한 특허를 보유해야 하며, 적격성은 MPEG LA가 무료로 심사해줄 것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2017년 6월 30일까지 초기 특허를 제출하기 바란다. 시장의 이익을 위해 공동 라이선스가 최대한 많은 관련 지적 재산을 포함하도록 특허 제출을 계속 받아들이겠지만 2017년 6월 30일까지 특허를 제출하고 적격성을 보유한 것으로 판명된 분들은 다른 적격한 특허권자들과 함께 CRISPR-Cas9 공동 라이선싱 플랫폼이 제공하는 공동 조건의 가능성 모색을 위한 초기 회의에 초대받게 된다. 적격한 특허권자가 공동 라이선싱 플랫폼에 참여하기로 결정할 때까지, 향후 다른 회의 참석과 마찬가지로 이 회의 참석도 기밀성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의무나 약속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MPEG LA, LLC 개요

MPEG LA는 기술 표준 및 기타 기술 플랫폼에 대한 세계 최고의 원스톱 라이선스 제공업체다. 1990년대 설립된 MPEG LA는 현대적인 특허 풀을 창시해 가전업계 역사상 가장 폭넓게 채택된 표준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MPEG LA는 84개 국가에서 1만 4000개에 이르는 특허로 구성된 광범위한 기술에 대한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30여 특허권자와 6000여 특허 사용권자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MPEG LA는 사용자들의 기술 선택 실행 과정을 지원하면서 기본적인 지적 재산, 운영 자유, 소송 위험 감소, 사업 계획 과정의 예측가능성 정보에 접근 가능한 라이선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결국 발명가, 연구기관, 기타 기술 소유자들이 라이선싱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현금을 확보하고 그들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채택되도록 돕는 것이다. MPEG LA는 가전 외에 고급 리튬-이온 배터리 및 기타 유전자 편집 특허 툴을 개발 중이며 분자 진단 및 올리고뉴클레오티드 치료법을 위한 라이선스 벤처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pegla.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42500558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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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peg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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