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를 실시하게 된 배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등으로 자연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로 인해 미국 남부지역에서 수많은 인명피해 및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는 일이 벌어졌고 올해 동남아 지역에서도 태풍 『하이탕』『탈림』『나비』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등 재난이 잇따르고 있으므로 대규모 재난의 방재정책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합리적인 재난관리시스템 정비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방재 전문가들께서는 지구환경 변화에 의한 가상이변으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 태풍·폭설 등 자연재해 횟수가 많아지고 규모도 커져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수반됨에 따라 위기관리 능력 배양 구축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수리시설의 성능향상 기술 개발, GIS 기반 유역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홍수지도 제작 하천, 재해위험지구, 배수펌프장 등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예방사업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 할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토론회에서 방재 전문가들이 자연재난 대비와 상황관리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방재전문가들의 제안을 실무정책에 반영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자리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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