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문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월출산의 명물인'구름다리'를 보다 안전하고 이용에 편리하도록 교체한다.

금번 교체되는 구름다리는 1978년(매봉~사자봉간) 최초 설치되어 지금까지 27년 동안 매년 30만 명 정도의 탐방객이 이용해 왔다. 기존의 구름다리는 노후하여 안전에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폭이 좁아(60cm) 교행이 불가함에 따라 성수기에는 정체로 인하여 탐방객의 불편이 많았었다.

새로 교체되는 구름다리는 보다 안전하고 탐방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소재를 활용하여 시공(연장: 54m, 폭: 1.0m, 해발고: 605m, 지상고: 120m, 형식: 현수교=구름다리)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구름다리가 교체되는 관계로 12월 말까지는 이 구간의 2개 탐방로가 통행이 불가하다. 구름다리를 설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구름다리를 통과하는 탐방로를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주 탐방이나 천황봉(정상)산행은 바람폭포 코스를 이용할 경우 산행에 문제가 없다.

통제구간의 세부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통제구간
- 천황사지 ~ 구름다리 ~ 경포대 능선 삼거리(2.2㎞)
- 바람계곡 삼거리 ~ 구름다리 (0.3㎞)

※ 통제기간 : 2004. 10. 10 ~ 12. 31(83일간)
※ 불편사항 연락처 : 061-473-5210, 473-5211

웹사이트: http://www.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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