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소설 리뷰 2편 이상을 개인 블로그나 SNS 등에 작성하여 URL 주소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해당 모집 페이지에 댓글로 달면 된다.
대상 도서 출간일에 제한은 없으며 한국 소설 및 해외 소설 모두가 대상이다. 최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독자는 2017 오늘의 작가상 최종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심사비 50만원과 함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도서 전권을 받게 된다.
2016년에는 동일한 과정을 통해 ‘방영은’씨를 독자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심사는 작년 독자 심사위원이었던 방영은씨와 허희 문학 평론가가 함께 맡을 예정이다.
41년간의 역사를 이어온 <오늘의 작가상>은 2015년부터 응모된 원고를 심사하여 상을 수여하는 공모제 방식에서 탈피, 최근 1년간 출간된 모든 한국소설을 모두 대상으로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 독자들의 투표 결과 및 문학평론가와 작가 뿐만 아니라 서점 관계자, 문학 기자, 독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선정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2016년 오늘의 작가상은 장강명의 <댓글부대>가 수상했다.
한편 2017 오늘의 작가상은 6월 중 1차 추천작 20편 및 최종 후보작 8편을 선정하는 독자 투표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작 대상으로 선정된 8편은 독자 심사위원을 비롯한 기자, 평론가, 서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의 심사를 받게 되며 그 중 1편이 최종 선정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7월 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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