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정수 농촌진흥청장은 9월 30일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 및 당진군 신평 “최고 쌀 생산단지”를 방문하여 단지 농업인, RPC 관계자, 담당공무원 등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쌀의 품질고급화로 반드시 최고의 쌀이 생산 판매되도록 후기 관리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촌진흥청은 2005년을 쌀의 혁명 원년으로 삼고 우리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생산기술정착과 고급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쌀 생산 가능성이 있는 시범단지 13개소 1,106ha와 예비단지 6개소 559ha를 포함하여 총 19개단지 1,665ha를 조성하여 운영하였다.

이날 방문한 아산의 영인단지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실시간 포장관리 상황을 확인하면서 단지 운영할 정도로 세심한 관리를 하였으며, 당진의 신평단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인증마크를 획득할 정도로 우수한한 단지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8일 최고 쌀 생산단지의 추진사례 발표회를 가졌으며, 최고쌀 브랜드 “탑라이스”를 개발하여 최고 쌀 생산 단지의 공동브랜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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