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활로 개척을 위해 오는 10월 3일(월)부터 12일(수)까지 최근 EU가입과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수출여건 전망이 더욱 밝은 CIS·동유럽 지역에 대한 수출시장 개척길에 나선다.

폴란드(바르샤바), 체코(프라하), 러시아(모스크바)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연쇄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게 되는 이번 ‘CIS·동유럽 시장개척단’에는 가스절단기, 압력조정기를 생산하는 진해 소재 신흥공업(주) 등 도내 소재 9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엄선하여 참가한다.

이번 ‘CIS·동유럽 시장개척단’은 10월 4일(화) 바르샤바에서의 수출상담활동을 시작으로 프라하와 모스크바로 이동하여 연쇄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폴란드 및 체코는 2004년 5월 EU가입으로 유럽내 주요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경제호조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과 수출호조로 수입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 우리수출 기업들에게 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CIS(독립국가연합)지역도 구소련내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12개국으로 세계 4위 인구대국(2억 8천만명)이자 세계 최대의 자원보유지역(세계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의 40%)으로 1999년부터 체제전환기의 혼란을 점차 극복해 나가면서 세계경제성장률의 2배가되는 고성장을 향후 10여년이상 지속할 전망이어서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중점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은 중국, 동남아 등 인접국가로 많이 진출하고 있으나 동유럽 지역에는 아직까지 초보적인 단계로 진출하고 있는데, 동유럽의 경우 인건비가 저렴하며 우수 인력이나 숙련노동력 확보가 용이하고 서유럽과의 인접성, 문화적 동질성 및 물자·인력의 자유로운 이동 등으로 동유럽 진출을 통한 EU 시장 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한편, 경남도는 앞으로도 최근 세계경제의 블록화와 경쟁심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시장상황 및 진출환경을 파악하고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 교역파트너 발굴 등을 통해 수출촉진과 해외시장개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국제통상과 시장개척팀(055-211-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