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는중소기업 혁신성공사례를 소개하여 지역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에 ‘중소기업혁신관’을 설치 운영한다.

*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05.10.5~9, 대구EXCO)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자부, 대구시, 경상북도 공동 주최

전시관 운영은 혁신을 통해 성공적으로 변신한 중소기업의 과정과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다른 중소기업에 혁신의 희망을 불어넣고 스스로의 혁신을 촉진하여 지역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소개되는 사례 가운데 눈길을 끄는 기업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주)썬프레인코(선철곤, 경남)로,

이 회사는 가스스프링*⁾ 분야의 후발 기업으로 심각한 매출감소로 경영위기를 겪던 중, 산·학·연 협력을 통한 고압 가스스프링의 개발에 성공하고 체계적인 사내 혁신활동을 추진한 업체다.

그 결과 세계 굴지의 자동차부품메이커인 마그너인티어(美, 크라이슬러 공급사)와 6,5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매출이 4배 이상(‘04; 22억원→’05; 약100억원) 커지는 수출전략기업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 가스스프링 : Sports Utility Vehicle-Car Seat를 접고 펴는데 쓰이는 부품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백색 LED 전문제조업체인 럭스피아(주)(최성규, 전북)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휴대폰 LED패키지*⁾를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및 현장 혁신활동을 통해 핵심부품 및 소재 국산화 달성으로 매출이 급성장(‘03;76억원→’05;약350억원 예상)했다.

* LED 패키지 : LCD를 보여주는 광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자동심실제세동기(AED*) 전문제조업체인 (주)씨유메디컬시스템(나학록, 강원)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아시아 최초의 AED원천기술를 확보하는데 성공, 현재 33개국에 수출하는 것은 물론 매년 고용을 늘려가는 강원도 원주의 유명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

*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 급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적 충격을 전달, 심장활동을 정상화하여 환자를 소생시키는 의료장비

이밖에도 점화시스템의 선두주자인 충남의 (주)세림테크(엄병윤), 뛰어난 지문인식기술을 보유한 (주)디토정보기술(박성진) 등 총 22개 중소기업의 혁신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중소기업혁신관’을 통한 혁신성과의 중소기업간 공유가 향후 유사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에 좋은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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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과 과장 유지석, 연구관 정수봉 042-481-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