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크미문화예술연구소, 가정의달 동서양 문화체험 ‘옹기종기 콘서트 현으로 줄넘기’ 개최
가야금과 첼로 연주를 통해 국악과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하우스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동서양 현악기의 ‘같고 다름’과 ‘음악을 통해 어우러지는 문화’를 체험하다
‘옹기종기 콘서트’는 무지개 정원, 꽃같은 점심, 벼룩의 꿈나들이, 삼바로 날다, 노아의 방주 등 다양한 아동 창작 콘텐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애크미문화예술연구소(ACME Culture & Arts)가 예술가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하고 주최하는 ‘어린이를 위한 하우스 콘서트’이다.
애크미문화예술연구소는 올해 2월 이 시리즈의 첫번째 공연으로 동서양의 관악기인 피리, 태평소, 플룻이 등장한 ‘옹기종기 콘서트_바람의 소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옹기종기 콘서트_현으로 줄넘기’의 주인공은 동양과 서양의 현악기인 가야금과 첼로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은 악기와 얽힌 역사이야기, 악기의 구조와 주법을 배우는 show & tell, 전문 연주자의 공연을 통한 레퍼토리 감상으로 문화, 역사, 국경까지 자유로이 넘나드는 ‘줄넘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옹기종기 콘서트_현으로 줄넘기’는 25일(목) 11시, 2시와 27일(토) 11시, 1시, 3시, 총 5회에 걸쳐 60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티켓링크: http://goo.gl/ZqOV34
하이라이트영상: http://youtu.be/PJQgUc2ya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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