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오토시큐리티, 몰카 검사 후 휴대용 몰카검사기 무료 지급 이벤트 실시

여름철 몰래카메라 습격막는 휴대용 몰카 검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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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7-05-30 09:30
서울--(뉴스와이어)--보안 전문회사 오토정보통신 오토시큐리티가 고객 요청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뒤 고성능 휴대용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몰래카메라가 올여름에도 예외 없이 곳곳에 설치가 예상되면서 짧아지는 옷차림과 함께 몰카범죄는 해마다 늘고 있다.

초소형카메라의 무한 발전으로 인해 카메라의 렌즈가 초소형화되고 화질도 일반 디지털 캠코더의 성능을 이미 앞지른 지 오래다. 과거에 조잡하고 화질도 엉망이었던 초소형카메라와는 전혀 다른 몰래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몰카에 찍힌 대상자는 또렷하게 노출되고 있다. 일단 피해를 본 입장에서는 피해 복구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오토시큐리티는 몰래카메라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며 휴대용 몰카검사기를 구입하여 휴대하고 다니면서 의심 가는 장소를 살피는 습관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급증하는 몰래카메라 범죄로 인해 몰카를 탐지하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불법설치 카메라검사 전문업체 오토시큐리티는 고성능 검사장비를 도입하여 여름철 몰래카메라 검사에 나서고 있다. 검사를 요청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연락이 오면 2인 1조로 정밀 검사하며 장비 검사와 육안검사를 병행한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성능 몰카는 고가의 장비로도 탐지가 어렵게 만들어져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의 육안 탐색이 필수다. 검사 시간은 장소의 크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오토시큐리티는 이동식의 휴대용 몰카의 경우 크기가 작고 쉽게 발견하기 힘들어서 공격자가 마음만 먹으면 설치 후 제거가 자유로워 정밀검사 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오토정보통신 개요

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 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 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BMG (비엠지), SOREM (소렘), 소렘S (소렘에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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