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 펼쳐지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 활발한 시민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시민참여축제를 표방한 이번 축제에는 35개의 본행사중에 일부 행사를 제외한 30여개의 행사에 약1,000여명이 시민들이 직접 축제준비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시민공모를 통해 참가가 확정된 12개 단체를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대구여성회, 외국인근로자선교센터등 총30여개의 시민, 사회, 문화단체 소속 1,000여명의 회원들이 이번 축제를 준비, 이번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 축제자원봉사자모집에도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축제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원자를 연령대로 보면 20대가 280명(전체의 90%)으로 가장 많고 10대와 40대(각9명) 30대(8명)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187명(전체의 60%)으로 남성(123명)보다 많아 20대 여성이 축제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조직위원회는 25일 오후 6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이태수(시인,매일신문 논설위원)씨의 ‘자원봉사를 위한 자아개발 및 지역사회 발전’강의 및 자원봉사자예비교육을 가지고 30일부터 3일간의 축제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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