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10.1~ 2)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 보령 주산산업고등학교(교장 임관희)의 “만세보령농악”이 금상을 차지, 문화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을 수상했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문화관광부와 KBS 주최로 전국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보령 주산산업고는 “만세보령농악”으로 금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보령 주산산업고는 이정미 교사의 지도아래 53명의 학생으로 구성한 만세보령농악으로 지난 제9회 충주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래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전통농악의 대표 학교로서 위치를 확고하였다.

만세보령농악은 약 200여년전부터 호서지방 남단에 위치한 보령지방 특유의 색채를 지닌 농악을 지역 풍물계의 원로들의 고증과 자문을 얻어 주산산업고에서 원형 그대로를 발굴, 전승해 가고 있는 농악으로 특히, 쇠가락의 길군악 칠채, 쩍쩍이, 좌우치기는 만세보령농악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한편 지난 11회 부여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참가해 “웃다리 풍물”로 대상을 차지했던『천안 병천고』는 이번 대회의 시연팀으로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입상내역>
단위 : 만원
구분훈격상금입 상 학 교 내 역시도학 교 명출전종목

대상대통령상1,000경기포천종합고등학교포천 메나리
금상문화관광부장관상500충남주산산업고등학교만세보령농악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500경북영천전자고등학교영천곳나무싸움놀이
은상경기도지사상400부산부산정보디자인고등학교부산농악
〃 〃400인천간석여자중학교은율탈춤
동상국립민속박물관장상300충북충북공업고등학교청주소래울두레놀이
〃국립국악원장상300전남비금중학교뜀뛰기강강술래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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