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 맞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관객 30만명 넘어
전문 예술인들이나 일반 관객 모두 이구동성으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은 볼만하다고들 말한다. 벌써 개관 두 돌 째를 맞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지난 2003년 10월 1일 개관 이후 지금까지(8.31현재 집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비롯한 총 331개 작품 517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307,955명의 유료 관객이 다녀갔다.
초대권을 없애고 전 객석을 유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객석 점유율이 62.5%에 달해 서울 유명 공연장의 50%대 객석 점유율을 상회하는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간 매진을 기록한 공연만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상트 페 테르부르크 아이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비롯 10개 작품에 이른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2년간 공연비로 43억 8천만원 투입 20억 2천만원(입장 료18억 2천만원, 대관료 2억원)의 수입을 올려 46%의 재정자립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예술계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펼쳐 72명의 공연예술연수생을 배출 하고, 22개 문화예술 아카데미 강좌를 열어 2,088명이 수료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지역 예술계에서는 드물게 지역 예술단체 육성을 위해 작품을 공모하여 제작비를 지원하고 작품을 공유해 수익을 배분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도입해 자체제작 공연을 시작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지난해 오페라 ‘마술피리’ 자체제작에 이어 오는 10월 20일부터는 연극 ‘로미 오와 줄리엣’을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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