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 2일 대구 목욕탕 화재사고 및 지난 22일 행자위 제출자료중 서울시내 호텔.백화점 등의 소방검사 결과 심각한 “안전불감증” 보도와 관련, 또 다시 안전 불감증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범 시민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시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안전점검의 날” 합동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생활주변의 위험요인을 찾아 “안전표지 설치하기” 운동을 확산시키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96년부터 매월 4일 실시하고 있는 “안전점검의 날” ▷ 가정내에서는 가스밸브의 가스누출 여부, 소화기 충전 및 작동 여부, 전기콘센트 문어발식 사용금지 및 단락, 합선 유무 확인 등 ▷ 다중이용시설 및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피난통로 확보, 소방시설 작동여부, 피난유도등 전원확인 등 ▷ 산업체에서는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여부, 위험물질 누출여부, 안전보호장구 착용 및 비치여부 등 ▷ 교통시설에서는 지하철,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유지관리 철저유무를 점검함으로서 하루만이라도 시민 스스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날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표지 설치하기” 운동을 확산시키고자 오는 4일 시민단체들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범시민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안전점검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이번 행사의 새로운 주제는 “안전표지 설치하기”운동으로, 생활주변 위험하거나 사고유발에 대비하여 누구나 쉽게 빨리 알고 행동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를 설치 또는 부착하고, 나아가 위험요인을 없애거나 시설을 개선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국민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안전표지”란 위험요인이 있는 장소, 시설, 물질 등에 의한 사고예방을 위해 금지, 주의, 경고, 비상시 조치지시나 안내사항 등을 안전색, 그림, 기호, 글자 등을 포함하여 만든 표지로서, 안전확보가 필요한 곳에 설치 및 부착하여 이웃간, 동료간 안전표지를 널리 홍보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요
일 시 : 2005. 10. 4(화) 10:30~12:00
장 소 : 지하철2호선 신촌역(신촌로타리) 일대
참여인원 : 소방방재본부장, 직원 및 시민단체 등 200여명
행사내용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이것만이라도 점검하자”
. 생활주변의 위험요소 발견하여 “안전표지를 설치하세요”
. 지진방재 시민행동요령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전점검 대상시설 관리상태 점검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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