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미도><공공의 적2>에 이은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이자 순제 1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팩션블록버스터 <한반도>가 10월 1일 파주 아트서비스 스튜디오에서 크랭크인했다.

조선 마지막 왕인 고종시절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던 당시 격동의 사건들과 가까운 미래 통일직전 한반도의 상황이 긴박하게 교차되며 국가적 위기와 갈등 속 ‘한반도’를 재조명하게 될 흥미로운 초대형 프로젝트. 강수연이라는 이례적인 캐스팅과 3회차 촬영되는 셋트 규모만 3억여원의 심상치 않은 규모만으로도 영화 <한반도>는 200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게감 넘치는 명성황후 시해장면, 강수연 열연! 이례적 캐스팅!강우석 감독, “분량은 중요치 않다! 강수연 역시 ‘카메오’아니다!”강수연, “강우석 감독과 첫 작품, 역할 분량보다 뜻이 통했다!”

영화 <한반도>의 첫 출발점이 된 장면은 과거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1905년 을사늑약의 체결이 극 중 중심이 되는 모티브로 작용하는 만큼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재조명은 영화 구성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것. 극 중 명성황후는 단 한 시퀀스에 불과하지만 강우석 감독을 비롯 영화 <한반도>제작진은 교차되는 과거분량의 일부만이 아니기에 최고의 여배우 강수연을 캐스팅했고 강수연 역시 ‘명성황후’라는 역할에 대한 중요한 의미에 공감을 이뤄 단 한 시퀀스를 위한 최고의 여배우 캐스팅이라는 한국영화의 이례적인 캐스팅 신화가 이뤄진 것. 이에 대해 강우석 감독은 “ 흔히 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 등 스타들이 깜짝 출연하는 경우가 있지만 <한반도>의 경우는 그와는 다른 의미가 있다.

명성황후는 단 한 시퀀스 뿐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꼭 한번은 되짚고 제대로 알아야 할 의미가 있기에 극 중 재조명의 의미가 크다.

그래서 역사 중 한 장면으로 처리할 수 있었지만 더 깊이 들어가고 싶었고 아무나 명성황후 옷을 입어선 안된다는 신념이 반영되었고 그 결과가 바로 강수연의 캐스팅이다” 고 이례적인 캐스팅에 대한 연출의 변을 밝혔다.

강수연 역시 “강우석 감독과 이렇게 첫 작품을 함께 할 지 몰랐는데 시나리오를 받아든 순간, 그 의미가 바로 전달되었고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다”고 출연의 남다른 의미가 있었음을 내비쳤다.

이러한 최고의 감독과 배우의 만남은 크랭크인 첫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기염을 토하듯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뜨거운 열기를 펼쳤고 강수연의 첫 대사 장면 촬영 이후 강우석 감독은 “연기 많이 늘었네!”라는 강우석 감독 특유의 찬사로 함께 한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강한 확신을 심어 주었고 영화 <한반도> 크랭크인에 무게감을 더하게 했다.

강우석 감독은 제작진에 촬영횟수나 분량에 관계없이 강수연 캐스팅에 대한 상호 만족스러운 예우를 갖출 것을 지시했고 그에 따라 한국영화사상 출연분량 대비 가장 높은 개런티가 지급되었다는 후문. 이는 배우 출연료 뿐만 아니라 셋트 제작비 의상 제작비 등 모든 면에 적용되어 영화 <한반도>의 명성황후 시해장면은 의미와 볼거리라는 측면 모두를 최고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첨단 현대와 완벽 재현된 과거의 흥미로운 교차 <한반도>첫 촬영부터 전 출연진 응원 방문, 시작부터 남다른 팀워크 가동

영화 <한반도>의 첫 크랭크인 현장에는 조재현, 차인표, 문성근, 강신일 등이 본인의 촬영분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방문해 첫 촬영에 나선 강우석 감독과 강수연을 응원했고 3억여원 규모의 셋트에 대한 놀라움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차인표의 경우 강우석 감독과의 첫 작품이기에 시나리오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강수연 선배의 촬영을 누구보다 유심히 지켜 보았고 촬영 끝까지 남아 스탭들에게 일일이 “수고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스탭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 날 촬영에는 정지영, 이창동 감독 등이 오랜 시간 강우석 감독의 촬영을 지켜보며 크랭크인에 힘을 더해 주기도 했다.

근 미래, 통일 직전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가적 위기와 갈등을 그릴 초대형 팩션블록버스터<한반도>는 최고의 배우 조재현, 차인표, 안성기, 문성근, 강신일이 주요 배역에 낙점 되었고 그 뒤를 이어 명성황후 역에 강수연, 고종황제 역엔 TV와 스크린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상중이 확정되어 출연진의 규모만으로도 한국영화 최고의 수준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영화 <한반도>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팩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실미도> <다빈치코드>로 시작된 팩션(FACT+FICTION :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픽션 형식으로 추적하는 기법) 열풍과도 맞물려 ‘과거의 역사’와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던져줄 2006년 기대작이자 화제작이 될 것. 특히 <실미도>로 한국영화의 또다른 가능성을 연 강우석 감독만의 드라마의 힘과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깊이있는 연기력, 순제작비만 100억원이 예상되는 스케일과 최고의 제작진, 미술스탭, CG, 셋트 규모만으로도 국내 최고의 수준인 화려한 볼거리 또한 전국민적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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