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식탁K, 렌지셰프 ‘한입 야채돈까스’ 6월 체험단 모집

6월 16일까지 명품식탁K 네이버 까페에서 미니돈까스 체험단 모집

2017-06-13 13:00
서울--(뉴스와이어)--명품식탁K가 ‘렌지셰프 한입 야채 돈까스’를 시식해 볼 수 있는 ’6월 체험단’을 16일까지 명품식탁K 네이버 까페를 통해 모집한다. 명품식탁K는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기환)가 운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밥상’을 표방하는 식품 쇼핑몰이다.

렌지셰프 한입야채 돈가스의 체험단에 응모하려면 명품식탁K 네이버 카페 한입 야채 돈까스 체험단 배너를 전체 공개로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본인의 블로그 주소와 스크랩 Url 주소, 응원댓글을 남기면 된다.

‘렌지셰프’는 명품식탁K가 자체 개발한 전자렌지 스마트 요리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전자렌지로 2분 정도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간편 조리식품이다.

현재 렌지셰프 브랜드는 한입야채돈까스, 튀겨나온 제주달고기까스, 생면 파스타 3종, 통등심돈까스, 노르웨이 고등어구이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체험단을 모집 중인 ‘한입 야채 돈까스’는 쿠팡 돼지고기 가공식품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인 렌지셰프의 대표적 히트 상품이다.

쿠팡 로켓 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렌지셰프 한입야채 돈가스’는 1kg의 푸짐한 양에 10,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가성비 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안전하고 좋은 재료만 쓰겠다는 ‘렌지셰프’ 브랜드의 고집답게 국내산 신선돈육 함량을 44.1%로 늘리고 양파, 당근, 대파, 마늘 등 속 재료 대부분을 국내산 채소로 사용하고 있다.

쿠팡 돼지고기 가공식품 중 판매량 1위 상품답게 상품평 630개를 기록 중인 ‘렌지셰프 한입 야채 돈까스’는 미니돈까스 안에 짜지 않고 잘게 다진 채소가 듬뿍 들어 있어서 아이들 밥 반찬,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로 아빠 술안주나 간식으로 먹기도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렌지셰프 한입야채 돈가스는 한 번 튀긴 후 급냉하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해동하지 않고 미니돈가스 10개 기준으로 조리할 때 후라이팬 중불에서 약 5분간 한 번 뒤집어가며 조리하거나 자이글 또는 에어프라이어를 190도로 예열 후 10분, 오븐은 190도 예열 후 스팀기능 없이 15분간 조리하면 되고,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6개 기준으로 2분 30초만 조리하면 된다.

식용유에 튀기는 것보다 간편할 뿐 아니라 기름도 훨씬 덜 먹을 수 있어 느끼하지 않고 더 깔끔한 맛으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인기의 비결이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 개요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는 2009년 이기환 대표를 비롯해 금융과 마케팅업에 종사하던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분야로 세계에 도전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창업되었으며, 미국에서도 최고수준의 식품 기술연구소를 파트너로 영입하는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기술, 재무, 마케팅, 유통 복합식품 지주회사의 모델을 갖춘 저력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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