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1월16일에는 문화회관대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콘서트 “잔치”가, 11월17일에는 국립극단의 “맹진사댁 경사”가 공연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공연하는 “코리아 환타지”는 42년간의 역사가 보여 주듯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문화사절단체로서, 세계 60여 개국 600여 차례의 해외공연 통해 진가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다양한 전통춤 중 창작춤을 새롭게 구성한 국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08분동안 펼쳐질 이날 무대는 1부에 여명의 빛 / 사랑가 / 진도강강술래 / 학춤 / 장고춤 / 부포놀이 / 오고무가 공연되고, 2부에는 부채춤 / 신라의 기상 / 살풀이 / 북의 대합주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며, 독일 순회공연의 여세를 몰아 즐겁고 흥겨운 춤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광역시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립예술단 공연은 APEC 정상회의를 위하여 부산을 찾아오는 외국 인사을 초청 우수한 우리문화를 알리고, APEC 봉사단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은 물론 평소 공연 등 문화향수의 기회가 적은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주민과 노인 등 소외계층을 초청,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2005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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