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릴레이 정거장은 사람들이 붐비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지정해 책을 읽은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책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꾸며진 쌈지도서관으로, 이날 개관식에는 허 남식 부산광역시장, 김 상훈 부산일보사장, 설 동근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하여,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 및 강사,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도서를 전달하고 독서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며, 이날 참가자 100여명에게는 서면 영광도서(대표 김윤환)에서 협찬한 도서 1권씩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독서정거장11호점은 여성회관 3층의 기존 도서실을 활용하여, 교양도서 및 전문서적 등을 비치하고 있으며, 전담 직원 1명과 자원봉사자들이 독서릴레이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책 읽는 여성, 글 쓰는 여성」을 지향하여, 매분기 교육 강좌별 지도강사를 중심으로 수강생 독서릴레이 활동 및 독서토론회, 독서감상문 발표회 등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독서정거장 11호점은 여성이 중심이 되어, 책을 통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기쁨을 나누면서,「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문화시민」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문의 : 610-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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