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여성회관(남구 대연3동 소재)은 부산일보사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범국민 독서릴레이 캠페인과 부산북스타트운동(BBS)의 동참으로, 책을 통하여「부산 바꾸기」실천의지를 높이고, 시민들의 책읽는 분위기 정착을 위하여, 10월 4일 독서릴레이 정거장 11호점을 개관한다.

독서릴레이 정거장은 사람들이 붐비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지정해 책을 읽은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책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꾸며진 쌈지도서관으로, 이날 개관식에는 허 남식 부산광역시장, 김 상훈 부산일보사장, 설 동근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하여,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 및 강사,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도서를 전달하고 독서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며, 이날 참가자 100여명에게는 서면 영광도서(대표 김윤환)에서 협찬한 도서 1권씩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독서정거장11호점은 여성회관 3층의 기존 도서실을 활용하여, 교양도서 및 전문서적 등을 비치하고 있으며, 전담 직원 1명과 자원봉사자들이 독서릴레이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책 읽는 여성, 글 쓰는 여성」을 지향하여, 매분기 교육 강좌별 지도강사를 중심으로 수강생 독서릴레이 활동 및 독서토론회, 독서감상문 발표회 등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독서정거장 11호점은 여성이 중심이 되어, 책을 통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기쁨을 나누면서,「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문화시민」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문의 : 610-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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