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내에서 생산된 질 좋은 벼의 건조 및 보관시설과 저온·저장시설을 확충하여 전국 제1의 고품질 충남쌀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각종 보관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벼의 건조·보관시설을 시군별로 60개소에 개소당 2억원씩 120억원을 투자하여 9월말까지 준공하게 되면, 벼 보관시설 능력은 지난해 66%에서 76%로 향상하게 된다. 특히 국비지원을 받지 못하는 생산자단체에게도 지원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벼의 저온·저장시설은 시군별로 120기에 기당 2천만원씩 24억원을 투자하여 9월말까지 준공하게 되면, 벼의 저온·저장 능력은 지난해 3%에서 22%로 크게 향상하게 된다. 특히 이미 설치된 RPC 벼 건조·보관시설로는 일정온도(15˚C) 보관이 어려워 사일로 시설에 저온·저장시설을 설치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브랜드 쌀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은 고품질 쌀 생산도 중요하지만, 생산된 쌀의 건조·보관 및 저온·저장으로 고품질 미질을 유지하여 유통할 수 있도록 보관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벼 보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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