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테라스메일, ‘메일보안제품 규정 준수 가이드’ 제공

기업 내 메일보안제품의 취약점 점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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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코스피 023590
2017-06-15 10:3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메일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다. 더욱이 랜섬웨어, APT공격 등 메일보안제품의 빈틈을 노리는 다양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 국내 대표 메일보안기업 다우기술의 테라스메일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메일보안제품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국내 메일보안제품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파악할 수 있는 ‘메일보안제품 규정 준수 가이드라인’을 25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을 통해 IT보안사무국, KISA, 교육부 등 다양한 공공기관의 메일보안제품 규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메일보안제품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일보안제품을 도입하였으나 메일보안에 이슈가 있는 기업들은 본 가이드라인을 통해 메일보안제품을 재검토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다우기술은 특히 스팸 차단 솔루션만으로 모든 메일보안 위협을 방어하고 있는 기업들은 필수적으로 점검해 보길 권장하고 있다. 대부분 스팸 차단 솔루션은 랜섬웨어, APT, 기업정보 유출 등의 핵심 메일보안 이슈를 해결할 수 없어 큰 피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규정 준수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테라스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테라스메일의 메일보안 전문 담당자를 통해 귀사가 준수해야 하는 규정 이슈에 대해 추가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다우기술 정종철 상무는 “최근 증가하는 메일보안 위협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앞다투어 관련 규정을 내놓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통해 기업 메일보안의 결점을 파악하고 대응하여 더욱 개선된 환경을 만들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메일보안 규정 준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테라스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개요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 드리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테라스메일 홈페이지: http://www.terracemail.co.kr/rule.jsp

웹사이트: http://www.da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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