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네트워크의 패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타미 힐피거의 더 컷’ 방영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군림하고 있는 ‘타미 힐피거’.
푸드 & 라이프스타일 전문 채널인 <올’리브 네트워크>에서는 최근 내한하여 국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타미 힐피거의 인기에 힘입어 [타미 힐피거의 더 컷](원제: The Cut)을 편성하고, 10월 10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영한다.(재방: 수요일 밤 11시, 일요일 저녁 8시)
그리고 <올’리브 네트워크>에서는 방영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싸이트(www.olivetv.co.kr)를 통해 10월 10일(월)부터 13주간 동안 가을/겨울(F/W) 의류 신상품을 포함하여 시계, 향수, 소품 등 다양한 타미 힐피거의 상품을 매주 시청자 10명 이상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타미 힐피거가 직접 기획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차세대를 이끌어갈 ‘타미 힐피거’의 유능한 디자이너를 선발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참고로 ‘더 컷’은 가위로 천이나 종이를 ‘자른다’는 의미와 경쟁에서 사람을 탈락시킨다는 ‘자르다’라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가지고 있다.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은 미국 각지에서 모여든 22세부터 42세까지 나이도 다르고 직업도 다른 16명의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제2의 타미가 되기 위해 뉴욕 소호의 공동숙소에서 생활하게 된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도전자들 중 대다수는 패션계 경험이 전무한 상태. 레스토랑 주인, 프로 스케이트보더, 거리 예술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들의 목표는 단 한 가지이다. ‘타미 힐피거’ 라벨을 달고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면서 연봉 25만 달러를 받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업무를 하나하나 수행하면서 자신의 재능, 사업성, 세일즈/마케팅 능력, 스타일IQ를 타미 힐피거로 부터 직접 평가받게 된다. 예를 들어, 지원자들은 SUV 차량 내부 개조에서부터 드레스 디자인까지 패션과 브랜딩에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곧 타미 힐피거가 그 결과를 평가한 뒤, 매주 한 명씩 탈락시킨다. “당신 스타일은 형편 없어!”(You‘re out of style!)라는 잔인한 한마디를 남김 채 말이다. 그러나 13주에 걸친 오디션을 무사히 끝마친 최종 1명은 ‘타미 힐피거’ 소속 디자이너로 고용된다.
한편 타미 힐피거는 “성공의 길은 순조롭지 않으나, 열정과 노력이 있으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자신이 살아왔던 길을 반추하며,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패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말했다.
아울러 타미 힐피거는 자신이 바라는 것은 단순한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는 브랜드를 창조할 디자이너를 찾는 것이라며, 훌륭한 디자이너는 패션 감각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즉 ‘타미 힐피거’의 차세대 디자이너라면 열정과 야망이 있어야 하고, 사회의 흐름과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통찰력, 사람들과 어울릴 줄 아는 사교성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갖춘 재능 있는 디자이너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의 책임 프로듀서인 크랙 필리전은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과 ‘프로젝트 런웨이’ 등 수많은 인기 쇼를 제작해 온 장본인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패션계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창조의 고통과 고된 작업까지도 속속들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은 미국 CBS를 통해 2005년 6월 9일에 처음 전파를 탔으며 지금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특히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은 아티스트의 꿈과 실현과정을 사실적으로 영상에 담아내고 있으면서 패션세계, 아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적절히 조화되어 리얼리티의 재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페리 엘리스,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과 함께 남성의류 4대 디자이너 중 한 명이자, 부유한 젊은 세대와 인기 랩퍼들 사이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브랜드 ‘타미 힐피거’의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그가 과연 [타미 힐피거의 더 컷]을 통해 차세대 톱 디자이너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을 자아내는 와중에, 국내에서도 인기 디자이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타미 힐피거의 프로그램이 얼마나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지 앞으로의 그 추이가 주목된다.
====[타미 힐피거의 더 컷] 에피소드 소개===
<1화>
16명의 도전자들이 차세대 최고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앞으로 이들은 뉴욕에 있는 숙소에서 공동생활을 하게 된다.
<2화>
15명의 도전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미국 유명 랩퍼 '파뷸러스'를 위해 SUV 내부를 개조하라는 과제를 수행한다.
<3화>
전설적인 나이트 클럽인 '스튜디오 54'와 '커튼 클럽'을 복구하라는 과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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