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충남 양도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약 5박 7일의 일정으로 유럽의 해외첨단기업 공동유치를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공동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경기도에서 4명, 충남에서 4명 총 8명이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 독일 함부르크에서 첨단 제조업 및 R&D 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공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독일 각지역내의 약 5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충남도와 경기도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 등 양도에 걸친 초광역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현재 충남 탕정의 S-LCD(삼성전자)에서 파주 LPL(LG필립스)까지 세계 최대의 LCD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자동차산업 또한 충남과 경기 남부지역에 걸쳐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클러스터를 양도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동안 지자체별 해외기업유치 과열경쟁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면서, 상호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산업 등 이미 형성된 첨단기업의 클러스터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협력사업이다.

특히,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에서는 양도가 수도권 배후도시로서 발달된 인프라와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배후에 둔 투자메리트가 우수한 지역임을 강조하면서 양도의 전략산업인 IT, 자동차 부품산업에 적극 투자해 줄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동투자설명회를 출발점으로 하여 지난 1월 27일 양도가 맺은 ‘상생협약체결 이후 ’공동경제자유구역지정‘ 및 ’접도지역 산업단지 조성‘ 등 양도간의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양도의 관계자는 이와 같은 공동 투자설명회와 같은 협력사업을 통해 양도간의 취약한 부분을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있다.

일례로 수도권 규제로 묶여 있는 경기도는 입주가능한 외국기업의 업종이 25개로 제한되어 있는데 반해 충남은 이러한 제한규정이 없어 서로 중복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향후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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