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관장 양성진)은 개관 10주년을 맞는 오는 10월5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을 1시간 20분 동안 펼친다.
문화예술회관 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81명, 합창단 26명 등 121명이 출연한 가운데 이대욱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주요 공연내용을 보면 ‘경기병 서곡’, 파우스트중 ‘Jewel Song’, 돈지오바니 중 ‘I mio tesoro’, 라트라비아타 중 ‘parigi, o cara’, 파우스트중 ‘병사의 합창’ 오르페오중 ‘거룩한 신령의 춤’ 등 주옥같은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방술 교수(울산대 음대), 테너 이원준 교수(한양대 음대), 바이올린 데니스 킴(서울시향 악장) 등이 협연으로 출연 무대를 빛낸다.
또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수요예술무대 ‘뒤란’ 공연이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시립예술단, 가수 ‘동물원’ 섹스폰 박홍석 등이 출연 무대를 달군다.
주요 공연내용을 보면 시립무용연주단이 ‘야인’ ‘프린스 오브 제주’ ‘신뱃놀이’ 등을 선보이고 박홍석씨가 ‘Forever in love’ ‘Going home’ ‘데니보이’ 등을 연주하고 가수 ‘동물원’이 ‘거리에서’ ‘변해가네’ 등을 들려준다.
이밖에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고 제8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기 위한 ‘현대조각 흐름전’이 문화예술회관 중앙광장과 야외전시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현대조각 흐름전’은 울산을 비롯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북 등의 중견 작가들의 중작 및 대작 이상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돼, 수준 높은 현대조각의 흐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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