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6% 소폭 증가한 518억원, 영업이익은 12.8% 감소한 97억원, 경상손실은 44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실적 둔화의 주된 이유는 1) 3분기는 여름방학, 휴가 시즌에 따른 PC 사용시간 감소로 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고, 2) 3분기 중에 직원 인센티브 8억원 지급과 광고선전비 추가 지출 등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자회사 관련 리스크 요인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지분법평가손실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회사 관련 리스크 요인을 동사의 경영진에서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3,200원(시가총액 5,079억원, EV/EBITDA 분석)으로 상향 조정한다. 하지만 투자등급은 1) 최근 동사의 주가는 자회사 리스크 요인 축소에 따른 호재성 재료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었고, 2) 3분기 실적 둔화 예상을 반영하여 MKt Perf(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동사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라이코스와 타온, 그리고 다음다이렉트 등 자회사 관련 경영의 불확실성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2분기 다음다이렉트는 시장점유율이 14%대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원수보험료와 신규계약건수도 전분기대비 각각 +24%, +10%로 실적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하반기 라이코스와 타온의 급격한 실적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동사의 경영진에서는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150억원 내외로 제한 시키고 있어 해외 자회사 관련 리스크 요인을 적절하게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하반기 지분법평가손실 규모는 215억원으로 상반기 290억원에 비해 25.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6% 소폭 증가한 518억원, 영업이익은 12.8% 감소한 97억원, 경상손실은 44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검색부문은 전분기대비 4.7% 증가한 153억원, 배너광고부문은 전분기대비 2.3% 감소한 164억원, 전자상거래부문은 3.5% 증가한 159억원으로 추정된다. 3분기 실적 둔화의 주된 이유는 1) 3분기는 여름방학, 휴가 시즌에 따른 PC 사용시간 감소로 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고, 2) 3분기 중에 직원 인센티브 8억원 지급과 광고선전비 추가 지출 등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과 상관관계가 높은 인터넷 트래픽을 승법모형에 의해 계절성요인을 분석해 보면, 1분기가 가장 호조를 보이고 있고, 4분기, 2분기, 3분기 순으로 분석된다. 1분기는 졸업 및 입학 시즌, 설날 등 신년 특수, 겨울방학으로 PC 사용시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1년 중 가장 호조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3분기는 여름방학, 휴가 시즌에 따른 PC 사용시간 감소로 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다. 특히 4분기는 3분기가 1년 중 가장 계절적인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Base Effect(기저효과)로 인한 어닝모멘텀이 1년 중 가장 강화되는 시기로 분석된다. 따라서 4분기에는 인터넷기업들의 어닝모멘텀 강화로 인해 주가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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