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C “기업 10곳 중 9곳은 2017년에 MBA 졸업생 채용 계획중”

최근 국제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기업들은 현 고용 계획 유지

2017-06-20 14:15
  • 올해 전 세계적으로 86%의 기업이 최근에 MBA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을 고용할 계획에 있으며, 이는 2016년 MBA 졸업생을 고용한 기업의 비율 79%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86%의 기업이 최근에 MBA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을 고용할 계획에 있으며, 이는 2016년 MBA 졸업생을 고용한 기업의 비율 79%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버지니아주, 레스턴--(뉴스와이어) 2017년 06월 20일 --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GMAC)의 고용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업들의 MBA 및 경영학 석사 채용 계획이 상당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86%의 기업이 최근에 MBA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을 고용할 계획에 있으며, 이는 2016년 MBA 졸업생을 고용한 기업의 비율 79%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MBA 졸업생에 대한 기업 수요는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이 지역 10개 기업 가운데 9개의 기업이 이들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GMAC의 Sangeet Chowfla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미국 및 세계 각국의 이민 제도 및 취업 비자와 관련된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외국인 졸업생을 포함한 올해 MBA와 경영학 석사 프로그램 졸업자 고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이는 MBA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이 학생들의 역량이 고용주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GMAC가 2017년 초에 기업채용담당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시점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남미 및 미국 응답자들은 외국의 경영대학원 졸업자 채용 계획을 당초 계획대로 실행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반적으로 설문조사 응답자들 중 59%는 법적 문서(취업비자 등)가 요구되는 MBA 및 경영학 석사 졸업자들을 채용할 계획이거나 채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대비 7% 증가한 수치이다.

대부분 미국 기업들(55%)은 2017년 중 외국 후보자를 고용할 계획이거나(28%) 고용할 의사가 있다고(27%) 응답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49%나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외국의 경영대학원 졸업생을 고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업계는 미국의 기술업계이다. 미국 기술기업의 절반(50%)이 2017년 이러한 후보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이 또한 작년의 27%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GMAC는 설문조사 협력사 EFMD 및 MBA Career Services & Employer Alliance(MBA CSEA)와 함께, 97개 참여 경영대학원과 협력하여 2017년 2월과 3월에 제16회 연례 기업채용담당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전 세계 51개국 628곳의 기업들을 대표하는 959명의 고용주들의 응답을 토대로 집계한 것이다. 그 외에 CEMS 및 RelishMBA의 2개 기관도 설문조사 참가자 모집에 협력했다.

◇추가 주요 조사결과

경영학 석사 졸업자에 대한 채용 수요도 강력하다.

MBA 고용 전망은 계속 양호한 상태에 있으며, 2017년의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 졸업자, 특히 경영학 석사와 회계학 석사에 대한 채용 전망 또한 매우 밝다.

·2016년 대비 채용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한 부문은 경영학 석사를 채용할 계획인 기업들로,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59%가 최근 경영학 석사 졸업자를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제조기업 중 70%가 2017년에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자를 고용할 계획이라는 응답으로, 이는 2016년 경영학 석사학위자의 실제 고용 율인 50%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데이터 분석 전문지식에 대한 수요 또한 여전히 높다. 고용주들 중 69%가 데이터 분석 업무에 투입할 목적으로 최근 경영 대학원 졸업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및 금융 직무의 71%에 거의 근접한 수치이다.

◇더 많은 창업기업들이 올해 경영대학원 졸업생 채용 계획중

올해의 설문조사 보고서는 사상 최초로 창업기업들의 응답을 별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전체 경영대학원 졸업자들의 창업기업 취업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 4곳 중 3곳이 2017년에 최근 MBA 졸업자들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는 2016년 MBA 졸업자들을 실제로 고용한 창업기업의 비율(52%)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더 많은 창업기업들이 경영학 석사(37%), 회계학 석사(23%), 재무학 석사(25%) 졸업자들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MBA 연봉은 최근 학사 학위 졸업자 연봉을 83%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전 세계적으로 설문에 응답한 수의 절반이 넘는(52%)가 2017년 MBA 기본 연봉이 상승(34%)하거나 인플레이션을 상회(18%)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라틴 아메리카(응답자의 74%) 및 아시아태평양(59%) 응답자들이, 올해 인플레이션율과 같거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MBA 연봉을 상향 조정하려는 기업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대부분의 유럽 및 미국 기업들(각각 57%, 51%)은 2017년 새로 채용될 MBA 졸업자들의 연봉을 2016년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미국 MBA 졸업자의 2017년 예상 기본 초봉 중앙값은 미화 11만 달러로, 2016년의 10만 5천 달러에서 상승할 전망이다. 이는 2017년 미국 학사 졸업자의 초봉 중앙값 미화 6만 달러를 83% 상회하는 수치이다.

MBA CSEA의 Megan Hendricks 전무이사는 “올해의 보고서를 통해 MBA 학위가 시장에서 지니는 지속적인 가치가 다시 입증되었다”며 “석사 취득자들의 전문지식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고조된다는 것은 우리 회원사 대학원들의 프로그램이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EFMD 개요

EFMD 관리 개발 네트워크는 전 세계 88개국 전반에 걸친 학계, 기업, 공공 서비스 및 컨설팅 분야의 약 900여 기관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EFMD는 EQUIS, EPAS, EOCCS 및 CLIP, EDAF 멘토링 프로그램 및 BSIS 영향 평가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 설문조사 및 지식 보급, 품질 향상 및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GMAC 개요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GMAC)는 전 세계 유수의 220개 경영대학원의 비영리 연합 조직으로서 대학원 합격자 선정의 기술과 과학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동 위원회는 경영대학원과 후보자들이 서로를 발굴하고 평가함으로써 능력 있는 인재가 간과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GMAC는 전 세계적으로 6,500여 대학원 프로그램이 사용 중인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GMAT®) 시험은 물론, 인도의 경영대학원 입학시험인 NMAT by GMAC™를 소유 및 운영한다. 동 위원회는 버지니아 주 레스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런던, 뉴델리, 홍콩에 지사가 있다. GMAT 시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GMAC에 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사진: http://www.globenewswire.com/NewsRoom/AttachmentNg

웹사이트: http://www.m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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