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미지 기반 커뮤니티서비스 ‘파이’ 오픈
‘다음 파이’는 동일한 관심사와 관련된 이미지들이 제각각 모여, 하나의 커뮤니티(파이)를 완성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와는 달리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이미지로 자신의 감성을 표현 및 타인과 공유 할 수 있다.
파이는 ▲사람/일상생활 ▲여행/음식 ▲스타 ▲드라마/영화 ▲패션 ▲매니아/디지털 ▲스포츠/게임 ▲재미/엽기 ▲기타 등 총 9개의 대중적인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누구나 자신의 관심 주제로 키워드만 등록하면, 별도의 서비스 가입절차 없이도 ‘다음 파이’ 를 개설 할 수 있다. 이미 개설 돼 있는 파이에는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등록만 하면 바로 참여 가능하며, 텍스티콘(이미지 글자체)댓글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파이의 주요 기능으로는 ▲이미지 등록만으로 커뮤니티가 개설, 가입되는 편의성 ▲카페, 플래닛, 블로그 등 기존 커뮤니티와의 연동 ▲관심사별 키워드끼리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한 파도타기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웰컴투동막골'이라는 키워드로 파이를 개설 할 경우, 이 영화의 배경이 된 마을 이미지부터 출연한 영화 배우들의 모습까지 동막골과 관련 된 다양한 시각의 이미지들이 등록 됨으로써 커뮤니티안의 색다른 공감대가 형성 된다.
다음은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을 자기표현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포스트 디지털 세대’ 의 새로운 네트워킹 수단으로, 비주얼 중심의 파이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포스트디지털 세대(Post Digital Generation . 약칭 PDG)'는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된 이후에 태어난 13~24세의 세대를 일컫는 말로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하며,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특성을 보인다.
다음 김자영 커뮤니티본부장은 “사진 및 동영상 등 비주얼에 친숙한 10대 중반~ 20대 초반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담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이번 파이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관심사에 대한 정보와 인맥중심의 개인 미디어 서비스를 접목시킨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파이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0월 7일까지 <주제별 파이 도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파이 주제를 개설하고 주제에 따른 이미지들을 등록 해 주제별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 한 참여자들 총 450명을 선정 해 일본여행권, 디지털카메라, MP3 등 총 5,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 할 계획이다.
한편, 파이는 각각의 이미지가 모여 또 하나의 이미지가 탄생되는 과정을 파이케잌이 부풀어 갈 때의 기대감과 완성 된 파이를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에 빗대어 탄생 된 서비스 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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