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하대(총장ㆍ홍승용) ‘스포츠ㆍ레저섬유연구센터’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벤처창업관 대강당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 4월 산업자원부의 2005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된 ‘스포츠ㆍ레저섬유연구센터’(센터장ㆍ이한섭/신소재)는 산자부와 인천광역시 및 16개의 기업체와 연구소 등으로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총 6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인하대를 중심으로 국내 21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하는 본 센터는 스포츠ㆍ레저섬유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장비활용 지원, 시제품 개발, 완제품 평가, 정보 제공, 인력양성 등 스포츠ㆍ레저섬유 분야의 국내 고유 기술 기반을 구축한다.

인천, 경기지역 공단은 물론 국내 전반의 스포츠ㆍ레저 섬유분야 개척에 선봉이 될 본 연구센터는 이미 FnC코오롱, 효성, 은성코퍼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산업체 및 정부출연연구소와의 협력체계도 구축되어 있다.

특히 ‘스포츠ㆍ레저섬유연구센터’가 구축한 ‘완제품 평가 시스템’을 중심으로 국내에서는 전무한 스포츠ㆍ레저 의류의 쾌적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는 물론 관련 기업체의 지대한 관심이 기대된다. 본 시스템은 완제품에 대한 쾌적성 및 운동 기능성을 평가하여 고기능성, 고감성, 쾌적성 스포츠ㆍ레저 의류의 확산 및 국산품의 수출산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스포츠ㆍ레저 의류의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계 스포츠ㆍ레저 섬유시장은 730억불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연평균 약 10%의 성장을 하여 2010년에는 약 1,500억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국내 스포츠ㆍ레저 섬유업체의 의류가 전 세계인 속에 급속히 파고들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기능성 및 쾌적성을 최대한 살린 섬유 제품 및 브랜드 제품의 생산으로 발전하리라 예상된다.

센터 소장인 이한섭 교수는 “최근의 섬유산업은 생산지향적 산업구조에서 시장지향적 산업으로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섬유시장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국내 섬유 산업의 선진 구조화에 기여할 본 센터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본 센터의 개소식에는 천명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및 조현태 한국섬유공학회 회장, 하명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본 센터에서는 11월 9일, 섬유주간을 기념하여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스포츠ㆍ레저 섬유의 기능성과 평가’를 주제로 개소기념 강연 및 추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하대학교 개요
인하대학교는 1954년 조국부강, 민족번영의 염원으로 개교하여 창의,근면,봉사의 창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인격도야,진리탐구,사회봉사의 3대교육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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