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 여름 시즌 음료 ‘모히토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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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카토
2017-06-26 14:30
파주--(뉴스와이어)--전 세계 237개국의 인기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이색 디저트 카페 브랜드 ‘마리웨일237’이 여름 시즌을 겨냥해 무알콜 칵테일 모히토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히토는 본래 럼을 기반으로 한 칵테일로 라임과 민트가 어우러진 음료지만 마리웨일237은 남녀노소 모두가 상큼하고 시원한 모히토를 즐길 수 있도록 무알콜 칵테일인 목테일(mocktail)의 형태로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애플망고의 달콤함을 가득 담은 ‘모히토 망고’와 산뜻한 자몽을 더한 ‘모히토 자몽’, 상큼한 패션 후르츠가 어우러진 ‘모히토 패션후르츠’ 3종이다. 6월 29일부터 전국 마리웨일237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4,000원, 벤티 사이즈 5,000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마리웨일237 제품개발실 정효진 과장은 “이번에 출시된 모히토 3종은 각각 망고와 자몽, 패션후르츠의 진짜 과육을 첨가해 음료를 마실 때 과육을 씹는 재미까지도 즐길 수 있게 했다”며 “무더운 여름 마리웨일237 모히토 3종이 시원하고 달콤한 휴식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현재 전국 135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지사를 비롯한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루시카토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가맹비 면제, 무이차 창업 대출 등 특별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 신청이나 기타 문의는 마리웨일237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루시카토 개요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

웹사이트: http://www.lucyca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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