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명 중 1명, 이제 더 이상 폭탄주는 없다
“귀하께서는 직장 내 회식 자리에서 폭탄주(과음)를 마시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0.6%가 “더 이상 폭탄주(과음)를 마시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며, 그 뒤로 “폭탄주(과음)가 많이 줄었다”는 대답이 29.7%, “예전부터 폭탄주(과음)를 마시지 않았다” 21.5%, “여전히 폭탄주(과음)를 많이 마시고 있다” 18.2% 순으로 조사돼 회식자리에서의 폭탄주음용이 줄면서 과음을 일삼던 회식 문화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폭탄주(과음)가 준 이유”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응답자의 31.7%가 “다양한 주말일정으로 인한 회식자리의 간소화”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그 다음이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회식비용 감축” 26.4%, “웰빙문화 확산으로 인한 건강관리” 24.1%, “식사와 대화위주의 회식분위기 형성” 10.4%, “기타” 7.4%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상사들이 보는 “회식자리 꼴불견 부하직원 BEST 3”로는 “지나치게 오버하는 유형”이 3위, “분위기 맞출지 모르고, 무조건 빼기만 하는 유형”이 2위, “술만 마시면 위아래 없어지는 유형”이 1위로 꼽혔으며, 반대로 평사원들이 보는 “회식자리 꼴불견 상사 BEST 3"로는 ”과음을 유도하는 유형“이 3위, ”옆에 붙잡아 놓고 같은 얘기만 반복하는 유형“이 2위, ”지나친 설교로 분위기 망치는 유형“이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직장인들의 회식 횟수와 비용이 많이 줄기도 했지만, 주 5일근무제와 웰빙문화의 확산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기 관리 등의 이유로 직장 내 회식문화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지나친 과음과 잘못된 놀이문화에서, 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대화의 장으로써의 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인스파트너 개요
아인스파트너는 인사, 인재,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ains.co.kr
연락처
홍보담당 최혜진 02-523-3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