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모 시인, 첫 시집 ‘사랑 소리’ 출간

2017-07-03 14:07
  • 하정모 시인의 첫 시집 사랑소리 손근호 시인 소개 영상

  • 하정모 시인의 첫 시집 사랑소리 표지

    하정모 시인의 첫 시집 사랑소리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7월 03일 -- 월간 시사문단 등단 작가인 하정모 시인이 첫 시집 <사랑 소리>를 출간(그림과 책)했다.

도서출판 그림과책에서 출간한 하정모 시인의 첫 시집 제목 사랑 소리는 표지에 시집 제목을 넣지 않았다. 시인의 의도로 일부러 넣지 않았던 것이다. 제목 사랑 소리는 시집 책 옆면에 넣어 독자가 읽고 책꽂이에 넣을 때 쉽게 다시 시집을 꺼내보도록 작가의 의지가 담긴 시집이다.

시집에 그림은 맹선우 화가의 그림과 표지 그림을 넣었다. 한편 이 시집의 해설은 손근호 시인이 하였는데 이 시집에 관하여 “이 시집은 한 여인의 길고 긴 여정을 시로 승화시킨 시집이다. 하정모 시인의 시는 여인이 인생에서 느끼는 인생의 씀과 그리고 그 쓴맛을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고 이 시집은 하정모 시인의 그녀만큼 시에서 생언어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집에 하정모 시인의 엮은이 말에서는 ‘난생 처음 본 오페라 공연 Ra Traviata 애절한 사랑의 비극적 오페라 아름다운 아리아의 음률 가슴 저린 감동의 눈물 한 방울 따뜻한 마음 마음들 무대 한가운데 내가 있네 초췌하게 울고 있는 눈이 슬픔이 가득하구나 잠시 눈을 감는 순간 3막 휘장이 내려온다’라고 적었다.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인 하정모 시인은 현재 2017년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으로서 그녀의 밖 문학생활은 한국문학계를 위해 부지런히 활동을 하고 있는 여류문인이다.

그리고 이 시집 서두에 넣은 하정모 시인은 “16년 동안 딸 셋과 함께 웃고 울며 여느 집과 똑같이 살고 있을 무렵 저의 무료함을 달래줄 책과의 인연이 저를 글을 쓰도록 유인한 결과가 이렇게 시집을 한 권 엮게 되었다”며 “시는 자유이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나만의 세계가 있고 창작의 기쁨이 있다. 어떤 만남도 어떠한 여행도 비교할 수 없는 사치와 희열이 있다. 시는 나의 애인이며 내가 밟을 수 있는 길이다”고 첫 시집에 개인의 느낌을 밝혔다.

시집에 좋은 작품으로 황현중 평론가가 한 편을 추천작으로 시집에서 뽑았다.

감기

하정모

꽃바람 흔들흔들
유혹하며 전이된 바이러스
지친 몸과 마음
으스스 부들부들
비타민이 필요해
쉬어가라 몸이 넌지시 전하는 말

시든 꽃잎처럼 자생을 잃어
미지의 섬에 홀로인 듯한
외롭고 적막한 기분
이유도 모른 채
괴롭히는 수많은 생각들

허한 마음에 조용히
눈물을 흘려보네요
이 눈물이 그칠 즈음
이른 봄 긴장의 끝자락에
감기도 소리 없이 사라질 거야

하정모 시인의 문학 약력

1968년 인천 출생
월간 ‘시사문단’ 시로 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한국시사문단낭송협회 회원
2017년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편 하정모 시인의 첫 시집 사랑소리 출판식은 7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빈여백동인클럽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 2층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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