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하천이 더 맑아진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내 최초 침출수 등 악성폐수에 대한 선진 처리기술 개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박대문)는 “그동안 침출수 처리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침출수처리 환경신기술을 획득하였다”고 전하고,
“이 기술은 무산소조, 질산화조, 침지식 한외여과막 분리 및 전기산화공정을 이용한 침출수 처리기술로써 지난 해 4월부터 공사와 한외여과막 전문업체인 (주)새한과의 공동연구 끝에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지난 8월 산화응집공정 개발에 이은 세계 최고수준의 수처리기술로 그동안 문제시 되어 오던 색도를 거의 상수 수준에 가깝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약품처리가 필요 없는 전기산화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슬러지 발생 등 2차 처리문제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처리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공사 윤영종 시설운영처장은 “또한 이 기술은 1일 200톤 미만의 소규모 매립장에 더욱 효과적인 기술로써 톤당 처리비용이 약 2천원에서 4천원까지 절감되어, 1일 200톤 처리시 연간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번 신기술의 전국적인 보급을 위해 오는 10월 6일 공사에서 개최하는「폐기물 매립기술 심포지엄」에서 이번 신기술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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