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화영화’, ‘웰메이드 영화’가 아니면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할 것 같았던 충무로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웰메이드 영화 포기선언’, ‘저질 쌈마이 영화’, ‘기획시대 정신차려야...’등등 평단의 극단적인 반응과 예매사이트 순위 9위에서 개봉한 영화 <돈텔파파>가 9월 5일(일)까지 전국 22만명(서울 4만6천명)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돈텔파파>의 흥행은 9월 2일(목) 100여개 극장의 부분개봉에도 불구하고 하루동안 전국 2만명을 동원하면서 어느정도 예견된바 있지만, 예매사이트 사전예매율 9위에서 개봉한만큼 또 하나의 놀랄만한 스코어라고 할 수 있다.

<돈텔파파>의 흥행양상을 살펴보면, 서울과 지방의 관객이 1:4로 압도적 지방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예매사이트 기록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매기록과는 무관하게 폭발적인 현장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조폭마누라><목포는 항구다>등과 유사한 흥행패턴으로 다시한번 지방강세 영화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

관객들의 반응도 개봉 전 일반시사회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초반부터 쉴새없이 이어지는 웃음에 정신없이 지나가다 극장문을 나설때는 눈물을 흘리는 여성관객들이 대다수여서 “의외로 재밌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상태이며, 극장관계자들까지 다른 영화에 비해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 입소문을 기대해도 좋다고 흥행을 점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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