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의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이나 인터넷,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 등을 이용하여 서울시가 구축하여 운영중인 버스종합사령실(Bus Management System)의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경기도 인가 노선 및 서울 광역버스 노선(노선번호 : 9XXX) 제외.]

① 정류소에서는 전화나 핸드폰으로 ARS를 이용하면 바로 도착할 버스와 다음에 도착할 버스가 몇 번째 전 정류소에 있으며 약 몇 분 후 도착한다고 안내된다. ARS를 이용 할 경우 정류소 고유번호(ID)를 알아야 하는데, 정류소 고유번호는 각 버스정류소 표지판 위 및 쉘터(편의시설)내에 부착되어 있으므로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자주 이용하는 정류소 고유번호를 기억해 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 서소문 정류소 02-134)
※ ARS 이용방법 : 1577-0287 ⇒ 7+정류소 고유번호+# ⇒ 시내버스 노선번호 +#
(ARS 이용 시 정보이용료는 무료이며 통신료만 부담하면 된다.)

② 또한 집이나 직장에서 인터넷(http://bus.seoul.go.kr)을 이용하면 노선별로 전체 운행 중인 버스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으므로 버스의 정류소 도착까지 예상 소요시간과 승객이 정류소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감안하여 정류소에 나온다면 보다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인터넷 이용방법 : http://bus.seoul.go.kr ⇒ 실시간 정보검색 ⇒ 노선별 실시간 버스위치 안내
- ARS, 인터넷, PDA 이용 방법

이와 별도로 서울시에서는 배차간격이 긴 일부 버스노선에 대하여 버스 정류소에 운행시간표를 부착하고 정시 운행으로 시민들이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정류소에 배차간격만 표시되어 있어 막연히 버스가 오길 기다려야 했으나 운행 시간표가 부착되고 이에 따라 정시운행을 하게 되면 시민들은 운행시간에 맞춰 정류소에 나와 버스를 이용하면 되므로 정류소에서 막연히 기다리는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10월 1일부터 운행간격이 30분 이상인 15개 노선과 운행간격이 20분이상인 노선 59개 중 13개 노선의 정류소별 운행시간표를 부착하였으며 부착대상 정류소는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적어 환승이 불편하고 비교적 교통소통이 원활한 시 외곽 지역이나 경기도 지역의 정류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행에서 제외된 운행간격 20분 이상인 46개 노선은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12월 1일부터 추가로 운행시간표를 부착 할 예정이다.

[ARS, 인터넷, PDA 등 이용 방법]

■ ARS(자동응답 시스템)
❍ 1단계 : 1577-0287(ARS)
❍ 2단계 : 7+정류소고유번호[정류소 표지판 또는 쉘터(편의시설)에 부착되어 있음]+#
❍ 3단계 : 버스 노선번호 + #
■ 인터넷 (http://bus.seoul.go.kr)
■ 무선인터넷 (이동통신사별 메뉴접속 또는 winc접속 후 287)
■ PDA (mobile. go.kr Wince 계열)
※ 287번호는 휴대폰상의 영문자 bus에 해당되는 번호임·
■ 정류소 번호 표지(예) : 중구 퇴계로 5가 정류소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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