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작년부터 전국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연간 기획한 ‘청년희망 커피트럭 투어’와 관련된 행사로서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사회에 진출하는 특성화고등학교 고3 학생들의 취업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현재 정부에서 실시 중인 각종 청년지원프로그램, 많은 청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해외취업, 하반기에 한 템포 빠르게 사회 진입을 시도하는 3학년 학생들의 기초고용질서까지 커피를 함께하며 부담없이 알기 쉽게 정보를 전달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핵심 메시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정책 체감도 제고
⇒취업준비에 지친 청춘들에게 청년고용정책이 간다
⇒해외취업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케이무브가 간다
⇒한 템포 빠르게 사회진입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기초고용질서가 간다
청년 취업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 듣기 위해 시작된 ‘청년희망 커피트럭 투어’는 작년 4월 18일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올 상반기에는 (인천)인하대,(서울)광운대·세종대·명지대,(부산) 동의대·신라대, (경북)안동대, (경기)경기대·아주대, (전라)호남대·우석대·군산대, (충청)남서울대학교 등 14개 대학에서 청년들과 소통했다.
‘청년희망 커피트럭’은 ‘커피’를 매개로 하여 청년정책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해당 학교 및 지역고용센터와 협력하여 이동고용센터,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해외취업 및 금융상담 등을 진행하며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이동고용센터’에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성공패키지 상담과 함께 직업심리검사가 실시되며 올해부터는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금융상담도 실시하는 등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함께 커피트럭에서는 ‘워크넷’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확인 후 음료를 증정하며 청년고용정책 전용 컵홀더와 함께 음료 메뉴명을 청년고용정책 으로 활용하는 등 청년에게 익숙한 이벤트로 소통한다.
*워크넷 아메리카노, 취·성·패 에이드(자몽 에이드), 응원해 아이스티(복숭아 아이스티)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청년희망 커피트럭 투어’를 통해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열망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고 정책 인지도가 높아지는 성과*를 얻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하반기에는 권역별로 ‘토크콘서트’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정책인지도) ’15년 27.9% → ‘16년 48.3%
* 워크넷 75.7%, 취업상담 7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60.3%, 취성패 54.1%, (한고원, 16.11월)
아울러 이 차관은 “입시 경쟁과 마주한 친구들보다 한발 빠르게 사회에 진출 하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이 소중한 첫 일자리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일경험 보호 가이드라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정부도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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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은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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