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볼락잠수 앙작쉬’ 출간

제주의 따뜻한 풍경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성장기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볼락잠수 앙작쉬’를 출간했다.

아름다운 여행 코스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가족 단위로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경치만 둘러볼 뿐 제주의 삶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경우는 드물다. ‘볼락잠수 앙작쉬’는 제주도의 따뜻한 풍경과 함께 그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기이다.

순심이는 할머니 저녁밥상을 차리려고 해산물을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그만 바닷길에 갇히고 오름이는 죽어가는 삐약이가 눈에 어른거려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혼만 났으며 당당이는 같은 동네에 사는 ‘도체비 하르방’이 무서워 조심스레 피해 다니기 바쁘다.

이밖에도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시골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시선으로도 일상을 그려내 도시에서만 자란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섬 작가가 녹여낸 낯설면서도 왠지 모르게 친근한 제주 방언과 에스카 작가의 따듯한 시선이 돋보이는 삽화는 읽는 내내 푸근함마저 머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와 함께 제주도 구석구석 사람 사는 모습을 들여다보자.

‘볼락잠수 앙작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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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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