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사이버 공격 대비 ‘시큐리티 라이브 2017’ 개최

21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 개최

국내외 각종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의 비교 분석

최신 랜섬웨어를 이용한 예방, 방어 시연

뉴스 제공
엘림넷
2017-07-17 07:30
서울--(뉴스와이어)--보안 전문 기업 엘림넷(대표 한환희)이 21일(금)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을 개최한다.

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erCry) 랜섬웨어에 이어서 6월 페트야(Petya) 랜섬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심이 랜섬웨어로 모아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랜섬웨어를 방어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최신 랜섬웨어를 이용하여 예방, 방어 시연까지 포함한다.

‘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에서는 글로벌 보안 벤더인 소포스 보안 솔루션을 통해 최신의 보안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파일 암호화 솔루션 등 소포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소포스는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포스랩(SophosLab)을 통해서 수집 분석되는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클라이언트들을 동일한 조건으로 능동적으로 예방 및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장웅 부장은 “과거에는 랜섬웨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전문 IT 지식을 가진 해커의 전유물이었지만 요즘에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대상으로 악성 코드를 이용한 툴킷이 유행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대중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 고객들에게 안전한 IT 환경 구축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문의와 참가 신청은 엘림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엘림넷 개요

엘림넷은 1996년 국내 최초 56kbps를 지원하는 PSTN서비스 개시, 1997년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 개시, 1999년 강남(역삼동)과 본부에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기업 대상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2004년에는 IBT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기능을 통합한 인터넷 VPN 전용회선 서비스를 출시하여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7년에는 신개념 화상커뮤니케이션 나우앤나우(NOWnNOW)서비스를 개시하여 그린IT의 리더로 자리잡고 있으며 e비즈니스를 강화하기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IT미디어 사이트인 PCBEE를 인수하여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09년에는 웹어플리케이션 방화벽장비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2010년에는 오픈마켓 실시간 화상교육 서비스인 나우앤서터디 오픈하여 국내 교육환경을 스마트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효시가 되었다.

첨부자료:
엘림넷_보도자료170717_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개최.doc

웹사이트: http://www.el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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