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제8차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 21일 평택서 실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ONE-STOP 상담체계를 구축, 장애인복지 균형 발전에 일조하고자 7월 21일(금) 평택시 평택북부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법무담당관, 송탄보건소,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과 함께 제8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실시한다.

평택시 등록장애인은 2만2,612명으로 전체 인구의 6.5%를 차지하며, 경기도 등록 장애인 대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경기도 등록장애인 비율 : 4.1%).

상담 분야로는 △장애등급심사 및 연금상담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등 금융상담 △법률정보와 절차 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알선 △의료복지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 및 의료상담 △보조기기 대여·수리 및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사천리 누림상담’은 2016년 4회 진행해 2017년 안산·여주·연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8번째 일사천리 누림 상담을 평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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