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동의대는 경성대와의 준결승전에서 1쿼터에 정인수(신문방송학과 2년, 24세)의 터치다운 성공으로 6점을 얻어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이후 양팀의 접전이 계속되었으나, 추가 득점없이 경기가 끝냈다.
백승일(동의대 94년 경제학과 졸) 미식축구 감독은 "2년만 경성대를 처음으로 이겨 기쁘고, 경성대는 공격이 강한 팀이라 수비에 주력한 작전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동의대는 8월부터 계속된 경기에서 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8월 27일 동서대에 6:0, 9월 4일 해양대에 26:0, 9월 24일 부산대를 19:3으로 물리치는 등 결승진출까지 단 3점만 실점하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은 동아대와 10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릴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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