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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6:44
서울--(뉴스와이어)--한남대학교(총장李相潤) 창업보육센터(소장 金鶴鎭)가 지난 8월 3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2004년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결과 ‘보육시스템’, ‘운영성과’ 및 ‘매니저의 전문성’ 분야 등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한남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 12월 개소된 이래 2002년 3월 ‘증축사업자’로 선정되어 연면적 2,400㎡, 27개의 보육실을 운영, 43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해냈으며, 현재 18개의 중소벤처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한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업성장 단계별 보육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등과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으며, 공동기기실과 공동실험실을 자체적으로 설치하여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재 입주중인 18개 기업 중 15개의 사업아이템이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등 각종 정부사업에 선정되어 정책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졸업업체의 사후지원에도 매진하여 80% 이상의 기업이 각종 정부의 정책지원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한남하이텍의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을 비롯해 입주업체들이 총 42건의 각종 인증 및 60여 건의 산업재산권 특허를 획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金鶴鎭소장은 향후 산업자원부의 RIS사업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들과 연계한 ‘기술집약적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