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면·면 소스 서포터 면사랑,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8 평창빌리지 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면·면 소스 공식 서포터로 2018 평창빌리지 참가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세계의 면식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면사랑 브랜드 소개

뉴스 제공
면사랑
2017-07-25 09:52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면과 면 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면·면 소스 공식 후원 업체로서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18 평창 빌리지’에 참가한다.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8 평창 빌리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동계 올림픽 후원 기업이 이글루 형태의 홍보관에서 다양한 체험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면·면 소스 공식 서포터 면사랑은 7월 24일(월)부터 8월 7일(월)까지 △동계 올림픽에 얽힌 국가별 흥미로운 이야기와 각국 대표 면 요리 소개 △세계 면 요리 쿠킹 영상 상영 △면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 △인증사진 이벤트 △스켈레톤 체험을 진행한다. 면사랑 홍보관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세계 면 요리 레시피 카드와 면사랑 제품을 증정하며 부스 방문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방문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면사랑 냉동 용기면 6종 세트를 선물하는 등 경품 이벤트도 이뤄진다.

면사랑 정세장 대표는 “동계 올림픽을 알리는 동시에 여러 나라의 면식 문화를 주제로 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의 취지와 함께 다양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면사랑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면과 면 소스 공식 서포터로 한국의 우수한 면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면사랑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모든 면 요리(인스턴트 라면 제외)에 면사랑이 직접 생산하는 면과 면 소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면사랑 부스는 주중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에도 운영된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면사랑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면사랑 개요

면사랑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면(麵)식생활 문화의 창조’라는 가치 아래 지난 25년간 오직 ‘면과 면소스’의 개발, 생산, 판매에 집중해 온 대한민국 대표 면과 면 소스 전문 기업이다. 냉동면, 냉장면, 냉면, 쫄면, 수제비, 생면, 건면에 이르는 모든 국수 라인업에 소스, 육수, 고명 라인업까지 충북 진천에 위치한 면사랑 공장 안에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선정하여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질 좋은 밀가루에 물을 듬뿍 넣고 반죽하여 오랜 시간 숙성한 후, 밀 방망이로 밀어내듯 면발을 뽑아내는 ‘다가수숙성(多加水熟成)’ 제면 방식으로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면 제품을 제공한다. 전 제품이 HACCP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스위스 SGS, ISO 9001품질인증을 받아 국제적인 수준의 위생적인 생산환경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면사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oodlelov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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